수원--(뉴스와이어)--요즘 거실에 서재를 만들고 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서관이 동네속 우리 곁으로 한걸음 다가온다.

국립중앙도서관, MBC 등이 공동으로 전개한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캠페인의 기업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중 그 첫 번째 도서관으로 5월 1일 부천시 고강복지회관에 『부천 도란도란 작은도서관』이 개관한다.

『부천 도란도란 작은도서관』은 민간기업 후원금 유치를 통한 지역단위 생활밀착형 소규모 작은도서관 조성의 첫 결실로 국민은행과 (주)STX가 13억원을 기부하여 조성하는 전국 13개 작은도서관 중 첫 번째 개관 도서관으로, 개관식에는 김문수 경기지사,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엄기영 MBC사장, 강정원 국민은행장, 성남기 국립중앙도서관장 등이 참석하여 관계자와 지역 주민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한 구도심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부천 도란도란 작은도서관』은 그 동안 협소한 공간과 소장 자료의 부족 등으로 이용에 불편함이 컸으나 금번 확장 개관을 통해 도심이나 신도시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도서관서비스에서 소외되었던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조성을 계기로 취약계층의 문화적인 정보 격차와 불평등을 해소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책읽기 문화를 정착시켜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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