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행안부 제 2차관을 비롯하여 송자 (사)안실련대표, 양효진 녹색어머니중앙회 회장, 양대웅 구로구청장 및 학부모, 어린이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개최되었다.
행사는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노노이야기’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유공자 시상, 모범운전자·어린이 공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Zero 운동 실천수칙 발표 및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정남준 행정안전부 제 2차관은 인사말에서 최근 교통사고는 물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유괴·실종 등의 안전사고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며, “어린이 교통사고 Zero 운동 실천대회”를 어린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환경조성 등 안전 선진사회를 위한 시초로 삼겠다고 행사개최의 취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에서는 “선진 일류국가” 국정지표와 더불어 올해를『안전선진화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범국가적인 국민의 안녕을 위하여 국가 안전수준을 OECD 회원국 평균수준을 목표로 2012년 까지 1조 5,150억원 투자, 전국 8,429개소의 어린이 보호구역개선사업 및 차량위주의 도로를 보행자가 우선하는 체계로 전환하여 보행자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보행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가칭 “보행자 안전도로 정비법” 제정을 추진키로 하였으며 아울러 정부, 시민단체, 학부모, 언론기관, 기업과 함께 금년 5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를 포함 부산, 대구 등 6대광역시에서 어린이교통안전 뮤지컬 전국 순회공연 실시 및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남준 차관은 이번 “어린이 교통사고 Zero 운동 실천대회”는 정부·민간단체·학부모·기업 등이 합동으로 마련한 행사라며,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가 실질적으로 정착되어 어린이 교통사고 zero가 될 수 있는 안전 선진사회를 만드는데 모두가 합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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