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범죄피해자 인권보장을 위해 대구서부를 마지막으로 전국 56곳에 설립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회의가 최초로 4. 30.(수) 10:30 정부과천청사 국제회의실에서 김경한(金慶漢) 법무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함

이날 전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들은 ‘회복적 사법 실현을 위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대국민 홍보를 위해 새롭게 통일된 로고를 제작하여 공개설명회를 가짐

또한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상호간 정보공유 및 우수지원 사례 발굴, 통일된 공식 홈페이지를 제작 등 적극적 홍보방안 마련을 논의함

전국 최초로 열리게 되는 이번 전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회의는 미국의 NOVA(The Organization for Victim Assistance), 독일의 백색고리 (Weiβer Ring), 일본의 전국피해자지원 네트워크처럼 조직적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범죄피해자보호, 지원을 위해 법무부와 민간이 협력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함

김경한 법무부장관은 이날 격려사에서 빌게이츠의 말을 빌어 범죄피해자보호센터 이사장들이야말로 창조적 자본주의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라고 격려하고, 흉악범죄와 대규모 피해자 범죄의 증가에 따라 범죄피해자들의 실질적인 피해회복을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민간 봉사단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각 지역의 56개 범죄피해자센터의 활발한 활동에 부응하여 법무부는 전국적으로 체계화된 피해자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지역 특성에 맞게 지원센터가 활동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역설하였음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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