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연기자 출신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드라마 산업의 집중적인 육성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PD출신 드라마제작사 대표 7인과 간담회 개최, 애로사항 청취

유 장관은 드라마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드라마 제작사의 저작권리 확보 문제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판단하고, 국내 드라마업계를 대표하는 PD 출신 (주)김종학프로덕션의 김종학 대표이사 등 7인과의 간담회를 갖고 드라마 제작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직접 수렴할 예정이다.

< 간담회 개최 개요 >
o 일시/장소 : 2008. 4.30(수) 12:00~13:30/ 1층 토방
o 참 석
- PD 출신 드라마제작사 대표 7인
(주) 김종학프로덕션 대표 김종학(대표작품 : ‘모래시계’, ‘태왕사신기’),
(주) 삼화프로덕션 사장 김현준(대표작품 : ‘야망의 세월’, ‘아내’),
이관희프로덕션 대표 이관희(대표작품 : ‘전원일기’, ‘천년지애’)
(주) 제이에스픽쳐스 대표 이진석(대표작품 : ‘호텔’, ‘원더플 라이프’)
(주) 크리에이티브리더스그룹에이트 대표 송병준(대표작품 : ‘궁’, ‘궁S')
(주) 초록뱀미디어 대표 김기범(대표작품 : ‘러브 스토리’, ‘올인’)
드라마제작사협회 사무총장 김승수(대표작품 : ‘대장금’, ‘다모’)
- 최영호 방송영상산업진흥원 부원장, 이만제 정책연구팀장

드라마 업계 애로사항 해소위해 TF 구성·운영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저작권 갈등 등 드라마 업계의 애로사항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저작권 분야의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로 TF를 구성, 운영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을 통해 드라마 산업의 위기상황을 타개하고 방송 한류의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인수위 시절 사회문화분야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식객’ 드라마 촬영장을 방문하는 등 드라마 산업에 많은 관심을 나타낸바 있으며, 지난 4.21(월)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을 방문했을 때도 콘텐츠산업, 방송한류와 관련하여 방송영상산업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드라마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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