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생명지대(Peace Life Zone)란 DMZ와 민통선 및 접경지역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생물과 생태복원지구, 생명이 사는 공간, 한반도 평화의 공간을 의미한다.
이 지역은 전쟁 후 자연 스스로 복원되어온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으로 그 가치를 새롭게 주목받고 있고, 또한 내·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체계적인 관광자원의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종합계획 수립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및 남측 인접 10개 시군들과 협조하여『PLZ 관광자원화 방안 수립』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기로 하였다.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시행된 이번 연구는 오는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진행될 PLZ에 대한 구체적인 광역 관광권 개발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이루어진 것으로 이 지역의 관광자원에 대한 기초적인 조사와 국내외 관심제고를 위한 시범관광의 구상을 담고 있다.
이 기본 구상은 PLZ을 각각의 주제와 공간으로 묶어 4개의 권역으로 나누고 10개의 시군별 테마를 선정하여 특성화하였으며, 6개의 대표적인 시범관광코스를 제시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 구상에 따라 오는 5월 중에 국내 거주 외국 유학생, 국내외 언론인, 여행업체 등이 참여하는 팸 투어를 시작으로, 온라인 사이트 운영 및 홍보간행물 제작·배포를 통해 PLZ에 대한 관광정보를 제공하며, 온라인 이벤트도 개최 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 한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문제점을 개선하고,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각종 이벤트를 시행하여 이 지역을 국제적인 평화·생명의 관광지대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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