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근로자의 날 맞이 직원들에게 인삼주스 제공

서울--(뉴스와이어)--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와 정신분열병 치료제 자이프렉사로 유명한 다국적 제약회사 한국릴리(대표이사 홍유석)는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임원들이 직접 만든 인삼주스를 선물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한국릴리 홍유석 대표 등 임원진이 1일 도우미로 변신해 직원들에게 직접 만든 인삼주스를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인삼주스는 산지에서 직송한 수삼을 주원료로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를 넣고 꿀과 우유 등 몸에 좋은 각종 재료들을 갈아 만들었다.

한국릴리 홍유석 대표는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직원들의 건강을 직접 챙겨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직원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한국 릴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산인 직원들에게 직접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어 뜻 깊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근로자의 날 하루 전인 4월 30일 한국릴리 본사 7층에서 전직원을대상으로 진행됐다.

웹사이트: http://www.lil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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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컴브로더 김수현 대리 02-2016-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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