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니어스킨 퍼밍 프로젝트 뉴로셀 포뮬라 3종 출시
‘미샤 니어스킨 퍼밍 프로젝트 뉴로셀 포뮬라’는 ‘뉴로펩타이드((뉴로펩타이드-1, 뉴로펩타이드-2, 엔케팔린)’를 주 성분으로 사용했다. ‘뉴로펩타이드’는 차세대 노화방지 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는 펩타이드의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노화 완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신개념 성분이다. 미국 화장품 원료 협회(CTFA)에 등재된 성분인 ‘뉴로펩타이드’는 바이오에프디엔씨 의약나노소재연구소와 기술제휴로 개발되었다.
‘미샤 니어스킨 퍼밍 프로젝트 뉴로셀 포뮬라’가 기존 앰플 에센스와 차별화 된 부분은 제품 제조에 필요한 모든 물을 100퍼센트 자작나무 수액으로 대체 한 것이다. 자작나무 수액은 보습효과가 뛰어나고 생명력이 강해 ‘살아있는 물’이라고 불리며,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미샤 니어스킨 퍼밍 프로젝트 뉴로셀 포뮬라’는 수분 및 영양을 집중 공급하는 ‘수퍼-하이드라(Super-Hydra)’, 피부톤을 환하고 생기 있게 가꿔주는 ‘수퍼-바이탈(Super-Vital)’, 탄력 있는 얼굴 선을 잡아주는 ‘수퍼-리프팅(Super-Lifting)’으로 구성된다.
‘수퍼-하이드라’는 은은한 플로럴 향취가 매력적이며, 한 겹 보호막을 씌운 듯한 촉촉하고 든든한 마무리감이 우수하다. 주 성분인 ‘히아루-올리고(Hyalu-Oligo)’는 1g당 6ℓ의 수분을 포함하고 있는 천연보습인자(NMF)인 히아루론산보다 피부 침투력이 뛰어난 보습성분이다.
‘수퍼-바이탈’은 순간적으로 흡수되어 보송보송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피부 잡티와 피부톤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멜라벡스?(MELAVAX?)’가 주 성분으로 함유되어,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꿔준다.
피부가 촘촘히 메워지는 듯한 탄력감을 전달하는 ‘수퍼-리프팅’은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을 함유하고 있다. ‘레스베라트롤’은 포도와 땅콩 등에 극히 소량 존재하는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 노화 완화 및 콜라겐 생성 촉진 기능이 있다.
‘미샤 니어스킨 퍼밍 프로젝트 뉴로셀 포뮬라’는 스킨 사용 후 2~3방울을 양쪽 뺨에 떨어뜨린 뒤,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바른 다음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서 피부 깊숙이 흡수시키거나, 기존 사용하는 에센스나 크림에 1~2방울 섞어 사용하면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미샤를 운영중인 에이블씨엔씨의 정필회 상품기획팀장은 “니어스킨 퍼밍 프로젝트 뉴로셀 포뮬라 3종의 기본 성분인 뉴로펩타이드는 차세대 노화방지 성분으로 알려진 펩타이드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피부 세포 활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며, “피부 노화가 진행되는 20대 이상의 피부를 집중관리 해줌과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과 편안한 사용감으로 특히 앰플을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샤 니어스킨 퍼밍 프로젝트 뉴로셀 포뮬라’는 전국의 미샤 매장과 온라인 뷰티넷(www.beautynet.co.kr) 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각 3만 2천원 / 30ml
웹사이트: http://www.beauty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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