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가 지난 26일 열린 대한치매학회 춘계학회 및 총회에서 초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취임 직후 한 교수는 학회가 해온 기존의 학문 연구를 지원하는 한편, 치매에 대한 대국민 계몽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복지정책 수립 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한 교수는 “현재 치매환자의 경우 장애판정을 받지 못해 환자는 물론 부양가족들에게도 많은 부담을 준다. 이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설희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마쳤다. 대한신경과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대한치매학회, Alzheimer's Disease and Associated Disease 편집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며, 대한치매학회는 초대, 2대에 걸쳐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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