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5.1(목)~5.2(금) 양일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문화로 모시기 홍보컨설턴트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로 모시기 홍보컨설턴트’는 지난 해 9월 1일 문화접대비 제도의 본격 시행과 더불어 추진해 온「문화로 모시기 운동」의 지역적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16개 시·도,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문화예술·문화산업·체육·학교·언론 등 각계의 추천을 받은 홍보 및 컨설팅 전문가들로 구성, 올해 1.18일 위촉되었다.

*문화접대비란 기업의 총 접대비 지출액 중 문화접대비 지출이 3%를 초과하는 경우에 접대비 한도액의 10%를 한도로 추가 손비를 인정해 주는 제도로, 지난 ‘07.6.1 조세특례 제한법 개정을 통해 처음으로 도입, ‘07.9.1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다.

워크숍은 ‘문화로 모시기 운동’의 이해와 지역적 적용 및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초청강의와 사례발표 및 토론으로 이루어진다. 구체적으로는 ▷ 조동성 서울대 교수의 ‘기업과 문화예술의 상생전략’, ▷ 이금용 오픈옥션 회장의 ‘문화기반시대, 기업의 성공경영학‘, ▷ 송승환 PMC 대표의 ’난타, 기획에서 세계 진출까지‘ 등의 특강과 ▷ 이재철 리턴컴 대표(홍보컨설턴트)의 ’문화로 모시기 사례발표‘ 및 토론, ▷ 문화예술체험(공연관람)으로 구성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5.2 조찬을 통해 문화로 모시기 컨설턴트와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조동성 교수는 ‘두바이의 창조경영’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의 인문학적 지식 및 예술적 감성이 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재철 홍보컨설턴트는 지난 해 9월 문화접대비 시행 이후, 각 기업이 문화마케팅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및 경영전략 측면에서 문화예술에 대한 소비와 지원이 늘어나고 있는 현황과, 울산·경남·부산·광양·제주 등에서

‘문화로 모시기 운동’의 출범이 이어지고 있는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지역 여건을 고려한 기업과 문화예술의 상생 전략 마련의 필요성과 이에 따른 각 지역의 홍보컨설턴트의 역할에 관해 토론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문화로 모시기 컨설턴트’의 지역 내 활동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컨설턴트는 지역별로 정기적인 미팅 또는 워크숍을 통해 ‘문화로 모시기’의 활동 성과 및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전파하는 ‘문화경영 전도사’의 역할과, 지역 내 기업과 문화예술계간 상생·협력을 촉진하며 문화로 모시기 운동의 지역 확산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문화로 모시기 컨설턴트인 중소기업중앙회의 조유현 정책개발본부장은 “현재 기업이 문화공급자를 직접 지원해오던 방식에 더하여, 문화접대비라는 조세특례의 도입으로 기업이 문화소비자를 지원함으로써 문화공급자를 지원하는 간접 지원방식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하며 향후 기업의 문화예술 소비 및 지원 확대 등 문화경영의 도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로 모시기 운동을 문화공급자 - 기업 - 문화소비자간의 삼각관계가 활성화되어 문화예술 소비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민의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도모할 수 있는 선진적인 문화예술 지원체계로 가꾸어나가겠다”며, “각 지역의 대표로 위촉된 홍보컨설턴트도 문화예술에 대한 공공지원의 한계로 문화로 모시기 운동에 많은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 민간사회운동으로의 정착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중소기업중앙회 및 예술의전당과 함께 오는 5.15(목) 전국 문화로 모시기 홍보컨설턴트(100명), 중소기업 CEO(2,000명)등 2,500명을 초청, 전국적인「기업과 문화예술의 만남」행사를 개최하며 2008년도 주요사업, 슬로건 및 CI(Campaign Identity)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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