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들이 전경련 경영자문봉사단의 경영자문을 통해 직원교육, 성과시스템 등 경영시스템의 향상과 판로개척에 큰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가 최근 실시한 ‘경영자문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들이 경영자문을 통해 도움을 받은 분야는 경영시스템의 향상(48%), 판로개척(19%), 공정개선 및 생산성 향상(14%) 등인 것으로 밝혀졌다.

자문수요는 경영전략(33.2%) 및 마케팅(27.1%) 분야에 집중되어 있으며 자문분야별 만족도는 인사노무(76.2%), 경영전략 분야(70.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자문기간별로는 단기(1개월 미만, 59%)보다는 장기 자문(6개월 이상, 100%)의 만족도가 월등히 높았으며, 자문횟수별로는 6~10회의 경영자문이 92%로 가장 높았다.

경영자문에 대한 전체 만족도는 65% 수준이었으며, 자문에 만족한 이유로는 ‘경영전략의 수립에 자문위원의 경영노하우를 유용하게 활용’40%, ‘자문위원의 성의있는 태도’33% 등의 순이었다.

반면, 경영자문에 만족하지 못한 사유로는 ‘당사의 현황을 고려하지 않은 비현실적 조언’ 51%, ‘다소 동떨어진 조언으로 적합한 경영전략을 제시하지 못함’24% 등이 지적되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비즈니스 멘토링(6개월 이상 장기자문)과 경영닥터제(대기업 협력업체 대상) 등 장기 경영자문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이 선호하는 경영전략 및 마케팅 분야 중심의 자문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자문 프로세스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신속한 일정조율과 정확한 매칭을 제공하고, 자문위원Pool의 확대와 자문위원 역량강화를 통해 경영자문의 질을 제고할 예정이다.

▶ 조사개요
· 조사대상 및 응답기업 :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 자문기업 979개사(회수 203개사)
· 조사기간 : 2008.1.14~2008.2.22
· 조사방법 : 설문조사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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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이윤경 연구원 02-633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