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새 정부가 2008년을「대한민국의 선진화 원년」으로 선포함에 따라 지방차원의 선진일류 국가 건설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기 위하여 5월 1일 오후 4시30분 도청강당에서 도청 및 시군 직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선진화 전략의 기틀을 다진 박세일 한반도 선진화재단이사장을 초청 「대한민국의 선진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듣고 일 잘하는 선진경북, 도민을 잘 섬기는 실용도정 구현을 위해 경상북도가 행정선진화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이날 박세일 이사장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21세기 이상국가의 모습은 5가지의 조화된 사회(5대 조화사회), 즉 “물질과 정신의 조화”, “개인과 공동체의 조화“, ”과거·현재·미래의 조화“, ”민족과 세계의 조화“, ”지도자와 국민의 조화“의 세계를 이루는 것이 우리가 염원하는 대한민국의 꿈인 국가이상으로서의 선진국이라고 강조하면서 선진화 5대 전략 즉 “세계화 전략”, “자유화 전략”, “분권화 전략”, “자존과 공동체 강화”, 국가 및 사회리더십 개혁“ 등의 강의를 들었다.
결국 대한민국이 선진화에 성공할 것인가 못할 것 인가는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의 마음과 각오 그리고 준비와 노력에 달려 있으며, 자기변화의 노력, 자기개혁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면 분명히 선진화에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3월 18일 행정선진화 기본계획을 발표한 후 4대 핵심전략과 100대 과제를 선정하여 세부실천계획을 만들어 착실히 추진하는 한편, 이번 선진화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공직자들의 선진화 의식을 고취시키고 밑으로부터의 변화와 의식개혁을 통해 행정선진화에 경상북도 공무원이 앞서서 주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새 경북 아카데미는 매월 2회씩 보다 질 높고 효과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특정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다양한은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강을 들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제도가 일과 삶 학습이 함께하는 학습으로 바뀌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많아 그 어느 때 보다 효과가 높을 것으로 판단되어 진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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