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위기청소년들이 쉽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청소년전화(1388)의 24시간 수신체계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원거리에서 위기청소년이 발생되면 각 시군의 900여명으로 구성된 긴급구조단과 연계하여 즉시 일시보호소로 수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위기청소년 지원 실적은 위기청소년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지원을 위해 200여개기관과 네트워크 구축을 마무리하였으며, 지난해에는 일시보호 430명, 긴급구조 120건, 기관연계 230건, 의료 및 법률지원 등 총 1,000여건의지원으로, 일선 현장에서 건전 청소년육성·보호에 앞장서 왔다.
이와는 별도로 청소년동반자 및 멘토지원단 운영으로 위기 상황에 노출되어 있지만 사회적 지원이나 보호로부터 소외된 청소년들을 발굴해 내어 청소년상담 전문가인 청소년 동반자(YC: Youth Companion)와 멘토지원단이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금년도에는 도내 130여명의 동반자 및 멘토지원단이 약 300여명의 위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위기상황으로부터 벗어나 그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한편 청소년의 건전 생활환경 마련을 위하여 인터넷 오ㆍ남용으로 인한 역기능인 인터넷 중독 현상은 청소년 생활에 매우 빠르게 확산되어 현재 전체 청소년의 약 20%가 인터넷 중독 위험군이며, 약 3~5%는 시급한 치료가 필요한 실정으로 인터넷 중독 및 인터넷 중독 가능 청소년에게 개개인별 특 성에 따른 전문적인 상담ㆍ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위해 도내 5개 병원과 연계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하여 지역사회 청소년 및 일반인들에게 인터넷 중 독의 경각심을 제고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의 자질과 역량개발을 위하여 자기 주도적 봉사활동을 다양하게 실천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여 청소년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인성교육과 공동체 의식을 제고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금년에도 자원봉사활동 및 교육 95천여명, 자원봉사활동 터전 연계·운영 140개소, 자원봉사동아리 운영 85개 3천여명, 활동인증 컨설팅 지도 및 활동정보통신원 구성·운영 160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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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여성청소년가족과 담당자 정병영 053-950-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