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김태호 경남도지사는 5월 1일 11:00, 도정회의실에서 (사)한국농업경영인 경남도연합회(회장:이현호) 임원 및 시군 연합회장 등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의 개방화 ·고유가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날 간담회는 한미 FTA협상 타결 이후 농산물 수입개방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농업인의 어려움과 농업경영상 여러가지 고충 해결을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 되었다.

이날 참석한 시군 연합회장들은 수도작, 과수, 원예, 축산 등 다양한 품목의 농업에 직접 종사하는 농업경영인으로서 이날 지역농업인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도 농정에 반영하여 줄 것을 적극 건의 했다.

특히, 농업인자녀 학자금 지원, 친환경 농자재구입비 지원 및 친환경농산물 유통 소비대책, 식량자급계획 법제화 등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김태호 지사에게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김태호 도지사는 우리 농업은 개방화에 따른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며, 경남도는 지속가능한 농업 중점 육성을 위해 농촌정책의 투자확대 등 5대 정책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 밝히고, 이날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도정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미국 쇠고기 수입 재개에 따른 축산농가의 피해 최소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가 적극적으로 농업인의 피부에 와 닿는 시책으로 조사료 생산비 지원, 고급육 생산 및 출하농가 장려금 지원 등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또한, 유가폭등, 미 쇠고기 수입개방 등 우리 농업은 새로운 전환기를 맞게 되었다며 먼저 우리 농업인 모두가 새로운 사고로 어려움을 같이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하며, 농업경영인들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더 많은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최근 농업경영인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농업인단체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는데, 지난 4월 25일에는 전국농민회총연맹 부경연맹 도임원 및 시군 농민회 회장단과 함안군 가야읍에 소재한 파프리카 수출농장에서 김종진 농수산국장 주재로 현장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농업정책과 이명주 055-211-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