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위드, 지구의 달 5월 스타, W 코리아와 함께하는 ‘Be ECO Friend’ 티셔츠 기획전 제안
스타들은 티셔츠에 환경 문제를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고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본인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였다. 참여한 모델 김다울, 코요테 멤버 빽가(본명 백성현), 영화배우 소이(본명 김소연), 만화가 이우일, 밴드피아 멤버 연필심지, 슈즈 디자이너 지니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며 환경문제에 평소 관심이 많아 직접 그림을 그렸다.
김다울의 티셔츠는 콜라주 기법으로 사람과 자연을 표현한 그림이 프린팅되어 있으며, 소이의 티셔츠에는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는 메시지를 담아 헤드폰을 낀 지구가 담겨있다.
이우일은 만화가답게 함축적으로 눈물을 흘리는 북극곰 그림을 그린 반면, 지니킴은 북극곰, 물개, 펭귄의 평화로운 모습을 스케치했다.
또한 코요테 멤버 빽가(본명 백성현)은 ‘NO Time Left’라는 문구로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했으며, 연필심지는 ‘알룽발룽’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아이디어를 뽐냈다.
이번 판매전을 기획한 위즈위드의 마케팅팀 김양필 팀장은 “국내 최초의 우주인이 생기고, 물 부족과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의미있는 이벤트를 생각하게 됐다”며 “고객들에게 상품을 구매하면서도 쉽게 환경문제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고 전하였다.
한편, 지구 사랑 티셔츠의 가격은 1벌당 2만9800원으로 W KOREA에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의 5%를 앨고어 지구 온난화 방지 프로젝트에 전달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wizw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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