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 저소득층의 에너지 비용을 확 줄어드립니다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구의 보일러 교체 및 단열시공 등으로 에너지 비용 지출을 절감하여 가계의 부담을 덜어주고자「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난방시설 설치 및 보수 등이 필요한 세대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게는 가구당 100만원 이내의 난방 물품 및 시공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보일러(가스·기름·전기·연탄), 전기매트, 온수매트 등이며, 보일러배관 교체, 벽단열공사, 이중창문설치·샷시문 설치 등 창호공사도 지원한다. 또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가스렌지 및 가스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이런 지원을 희망하는 저소득층 가구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이에 필요한 경비는 전액 국비로 충당한다.
중구는 지난 2007년에 저소득층 62가구에게 3천만원 상당의 난방 시설 및 시공 지원을 하였으며, 2008년에는 현재까지 신청한 127가구에 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대상 가구가 많을 경우 점차 사업을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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