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미아찾기 캠페인 추진
지난해 하루 평균 23.5명의 어린이가 실종(총 8,602건)되는 등 미아문제는 주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되었으며 아직도 많은 어린이가 부모의 품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음
최근에는 단순 실종에 그치지 않고, 금품요구 및 살해 등으로 이어져 더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음
국세청은 본청, 6개 지방청 및 전국 107개 세무서를 갖춘 전국적인 조직으로서, 금년 종합소득세 신고안내문만 약 400만 명의 납세자에게 발송될 예정으로 미아를 찾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앞으로 하루 평균 접속자 수가 10만 명에 이르는 국세청 홈페이지에 「미아찾기 배너」를 설치할 예정이며, 또한 전국 세무관서에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이 제공하는 미아포스터를 게시하는 등 국가 중추기관으로서 미아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할 예정임
국세청 개요
내국세를 부과 징수하는 정부기관이다. 본부는 서울 종로구에 있고, 전국적으로 국세청장 소속하에 서울 중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지방국세청이 있고, 지방국세청장 소속 하에 109개 세무서가 있다. 관세를 제외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상속세, 증여세 등을 징수하는데, 이는 국가재정을 충당하는 가장 근원적인 재원이 된다. 산하기관으로 국세종합상담센터,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기술연구소가 있다.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덕중 청장이 국세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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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납세지원국 반재훈사무관(397-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