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의 조리 과정 중 생성되는 신종유해물질인 벤조피렌으로부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올바른 이해증진을 도모하고자「벤조피렌에 대해 알아봅시다」라는 리플렛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 조리할 때 준수해야할 기초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하였으며 주요내용으로는
○ 식품 중 벤조피렌은 어떻게 생성되나요 ?
- 벤조피렌은 사람에 대한 발암물질로 식품을 가열하는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으며 식품의 고온 조리 시 주성분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이 불완전 연소되어 생성됩니다.
○ 벤조피렌은 주로 어떤 식품에 있을까요 ?
- 지방 함유식품과 불꽃이 직접 접촉할 때 가장 많이 생성되므로 식품이 검게 탄 부위에는 벤조피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식품이 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 벤조피렌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 일반적인 식습관을 통해 섭취하는 벤조피렌은 숯불구이 등에서 기인될 수 있으므로 불꽃이 직접 고기에 닿지 않도록 석쇠보다는 불판을 사용하고 가능하면 검게 탄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조리하며 검게 탄 부분은 반드시 제거하는 식습관으로 벤조피렌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식습관을 개선하면 벤조피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까요 ?
- 식품 중 벤조피렌 섭취는 개인 취향인 조리방법과 조리정도에 영향을 받으므로 구이, 튀김, 볶음보다는 삶기, 찌기 등의 식습관으로 개선이 가능합니다.

식약청은 식품 중 신종유해물질에 대한 관련 업계 및 소비자의 정확하고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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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신종유해물질과 (02)380-16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