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정우택 충북도지사가 이옥배여사와 함께 5월 1일 오후, 영동재래 시장을 찾아 장보기를 하면서 상인들에게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물가안정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번 영동시장 방문은 신지역발전 선포식을 마친 후 요즈음 물가가 과다 인상되어 서민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음에 따라 가족과 함께 직접 장을 보면서 물가동향도 살피고 어려운 상인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도에 따르면 정지사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누구보다도 남 다른 열정을 갖고, 취임 후 매월 1회 이상 가족과 함께 재래시장을 찾는 '삼수패밀리 데이'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지사는 지난 2006년 9월 청주 수곡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늘 20번째 영동재래시장을 찾는 등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어 상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민성기 도 상인연합회장은 정 지사가 취임 후 도와 각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재래시장 Love-day'와 '재래시장 홍보방송'이 중앙시책으로 채택되어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며 재래시장을 위해서는 충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다고 귀뜸했다.

영동재래시장은 105개 점포가 있고, 1일 500명 정도가 이용하며 최근 2년간 시설현대화를 위해 아케이드와 주차장, 화장실 건립 등에 40억 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상인의식 선진화를 위해 금년 6월경부터 상인대학을 개설·운영할 계획이며, 러브투어와 공동쿠폰제 운영 등 각종 마케팅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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