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자회사 ‘코리안리투자자문’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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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재보험 코스피 003690

2008-05-0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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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코리안리재보험(사장 박종원)은 4월 30일 동사 최초의 국내 소재 자회사인 “코리안리투자자문주식회사” 창립식을 거행하고, 초대 대표이사 사장에 김준연(44세)씨를 영입하였다.

투자수익 극대화 및 수익기반 다양화하여 운용자산 증가 추세에 대비하여 투자영업 전문성 제고( 2007년 2조1,600억원 2010년 3조1,200억원 (연평균 13% 증가)하고 자산운용 사업 신규 진출로 수익기반 다변화를 기하고자 하며 2007.7월 선포한 “Global Korea Re” 비전의 일환으로 재보험사업의 지속적 발전을 통한 월드클래스 재보험사 도약과 더불어 금융관련 분야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자 설립하였다.

동 투자자문사를 향후 자산운용사로 전환하여 자체 수익기반 확대하여 초기에는 코리안리 자산에 대한 운용을 통해 모회사/자회사 상호간의 수익 극대화에 주력하고 외부자금도 적극 유치하여 조기에 독립적 경영기반 구축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증권업 진출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여 세계 Top-Class 재보험사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금융업 기반 구축할 계획이다.

[참고자료]코리안리투자자문㈜ 주요 현황

□ 회사명 : 코리안리투자자문주식회사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5-3 소재(교원공제회 빌딩 6층)

□ 대 표 : 김 준 연
- 1964년생(44세)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전 유리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CIO

□ 자본금 : 30억원 (코리안리재보험 전액 출자)
□ 임직원 : 7명 (운용역 4명, 관리인원 3명)
□ 창립일 : 2008.4.25 금감위 등록 (업무개시 : 2008.5.2)

웹사이트: http://www.korean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