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기존의 통합 백업시스템은 2002년에 구축돼 데이터 증가로 인한 용량이 부족하고 파일 하나를 백업하거나 복구하려면 3~4시간은 족히 걸릴 정도로 노후된 상태였기 때문에 지난 4월말까지 2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통합 백업시스템을 재구축하였다고 2일 밝혔다.

기존의 통합백업시스템은 행정내부에서 운영되는 서버와 외부 서비스를 위한 자료(1TB)를 저장하여 운영되고 있지만, 장비의 노후화로 인한 장애 발생시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데이터의 증가로 인한 자료저장 용량이 한계에 도달했었다.

이에 도에서는 통합 백업시스템을 새로 도입하게 되어 내부망과 외부망을 별도로 구성이 가능하고 서버자료(2TB)를 백업체계로 운영할 수 있어 일·주·월단위로 백업이 가능해졌다.

또한,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보관하여 장애발생 시 자료유실 등 사전 예방이 가능하여 자료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으며, 서버의 장애발생 등으로 인한 긴급한 자료복구가 요청될 경우 필요한 데이터가 신속하게 복구될 수 있어 통합백업시스템이 완벽하게 구축된 셈이다.

따라서 충남도는 최신의 백업기술을 이용 및 용량 확장 등 시스템 증설을 통해 행정자료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게 되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통합 백업시스템이 구축되므로서 행정자료 보호의 안정화와 실효성이 제고되어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될 것” 이라며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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