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다양한 분야의 창안을 발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연중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채택된 우수한 아이디어에 대해 시상한다고 밝혔다.

올 4월까지 도에 접수된 아이디어는 총 61편(주민 9편, 공무원 52편)으로 이중 창의성이 돋보인 우수한 아이디어 3편을 선정하고 5월2일, ‘5월중 직원모임’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채택되어 수상하게 되는 아이디어는 ·정만규(치수방재과, 시설6급)씨가 제안한 ‘사다리 안전표시 테이프 부착’ ·임 표(농업정책과, 행정6급)씨가 제안한 ‘신 해외마케팅 농수산물 판매전략’ ·오인선 (보령시, 해양수산5급)씨가 제안한 ‘주제(Thema)가 있는 아름다운 어항 조성’ 등 3편이다.

정만규 씨의 ‘사다리 안전표시 테이프 부착’ 제안은 이동식 사다리에 고강도 미끄럼 방지 형광테이프를 부착함으로서 어두운 공사장 등에서 작업시 안전 및 추락사고 예방이 기대되는 아이디어 이다.

임 표 씨의 ‘신 해외마케팅 농수산물 판매전략’ 제안은 각 농수산물 수출 관련기관이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시책들을 통합 및 협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수출 증대에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이다.

오인선 씨의 ‘테마가 있는 아름다운 어항 조성’은 도시민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주변여건이 수려한 어항을 테마가 있는 어항으로 조성함으로서 4계절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어업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경제성이 돋보이는 아이디어이다.

이번에 수상받는 3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장과 함께 50만원~100만원의 부상금이 주어지며, 채택된 아이디어는 행정에 접목시켜 운영해 보고 예산절감 및 제도개선 효과가 높게 나타나면 예산 절감액의 일정비율을 보상금으로 지급하고 특별승급 시키는 등 인사상 특전의 혜택이 주어진다.

그동안 도는 제안제도를 운영하여 2002년도부터 총18건의 우수 아이디어에를 발굴·시상하고 도정에 반영함으로서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에 응모한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창의적인 제안이 많이 응모되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위해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 5개 항목에 대하여 관련부서 실무위원회의 실무심사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를 거쳐 도정조정위원회에서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최종 결정하였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제안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뿐 아니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응모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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