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공연장 청계천으로 오세요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우시언, www.sisul.or.kr)은 4월부터 시작한 문화 페스티벌의 5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5월 3일(토)에는 “좋은 소리 festa”에서 변검과 밸리댄스 공연, 4일(일)에는 “진안증평굿 공연”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풍물놀이와 함께 펼쳐지는 등 청계광장을 무대로 매주 흥겨운 문화공연을 만날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 심어진 이팝나무가 꽃을 피우는 가운데 깊어가는 봄과 다가오는 여름햇살을 한꺼번에 느끼기 좋을 것.
문화 페스티벌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펼쳐지며, 시민가요제와 밴드, 우리들꽃 전시회와 사생대회, 보드게임 박람회 등이 펼쳐진다.
첫째 주인 3일(토)에는 「좋은소리 Festa」가 기다린다. 사천극의 특이한 예술표현 기법 중 하나인 정통 중국 변검 공연과 함께 중국 여성 기예단원들의 독특한 재주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여성4인조로 구성된 밸리댄스 ‘JY’팀의 풍성한 정통음악과 댄스가 펼쳐지고, 이어 관람객 참여 레크레이션 게임도 진행된다. 일요일인 4일에는 풍물놀이와 함께 ‘진안증평굿’이 벌어진다. 우리 전통 굿을 원형 그대로 보여주고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한마당 굿판을 즐길 수 있다.
10일(토)에는 「청계천 가요제 상반기 예선」이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이어진다. 서강대 혼성5인조 밴드 킨젝스 등 20팀의 공연이 기다리는데 가요제의 형식을 띄었을 뿐 열정어린 음악 공연을 느끼기엔 더없이 좋다.
「청계자유락」은 5.4일 오전 10시부터 5.11일 오후 19시까지다. 하이서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물총놀이, 출동! 마임마술배달서비스, 청계 스튜디오 등 다양한 공연과 참여 행사가 마련됐다. 오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계속된다.
셋째 주는 「소리축제」와 「4-H행사」가 펼쳐진다. 17일 오후 4시와 7시에 열리는 「소리축제」는 금관악기 연주팀인 ‘조이 브라스’의 공연과 비보이의 현란한 춤, 시민가요제 및 참여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18일(일)에는 세계적인 청소년 단체 ‘4H클럽'에서 준비한 우리 들꽃 전시 및 그리기, 전통 투호 놀이가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4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서울시민 한가족 사생대회’가 열린다. 대한민국의 모든 가족(가정) 2인 이상이 참가 가능하다. - 임산부는 2인으로 간주하며 가산점을 준다.
참가분야는 한국화, 유화, 수채화, 크레파스, 파스텔디자인 등이고 행사 당일 검인한 화지를 사용한다. 중간 중간 공연과 체험행사가 있어 자녀와 의미 있는 놀토를 보내기에 좋다. 5월 31일(토)와 6월 1일(일)은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보드게임 박람회”가 기다린다. 보드게임 체험관과 퀴즈대회가 열려 청계천 산책 후 여유 있는 오후시간을 보내기에는 그만일 것.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연락처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청계천관리팀 운영관리부장 박행구 02-2290-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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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7일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