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문화산업의 인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2008 찾아가는 문화콘텐츠 전문가 특강’에 영화 ‘한반도’, ‘실미도’의 시나리오 작가 김희재씨가 초빙된다.

9일 오후3시 전남대 인문대 1호관 학술세미나실에서 열리는 강연은 올해 두 번째로 ‘콘텐츠를 만드는 힘-스토리텔링에 관하여’를 주제로 시나리오 작가 세계와 문화산업 영역에서 스토리텔링의 역할, 영화제작에 얽힌 흥미진진한 경험을 들려줄 예정이다.

김희재 작가는 국내 최초 천만 관객을 돌파한 ‘실미도’를 비롯한 ‘공공의 적2’, ‘홀리데이’, ‘한반도’ 등 스릴러에서, 액션, 멜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대작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초월하며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써왔다.

‘찾아가는 문화콘텐츠 전문가 특강’은 문화콘텐츠 산업 현장의 리더들을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고석만 원장의 강연을 개최해 참석자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11월까지 6차례 문화콘텐츠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급변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종사자와 관련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 시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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