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남도내 각급 학교에서 4일부터 12일까지 단기방학을 실시함에 따라 이 기간중 결식아동이 발생되지 않도록 급식대책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4일부터 12일까지 9일동안 도내 초중고의 82%인 721개교가 단기방학을 실시함에 따라 이 기간 중 결식아동이 발생되지 않도록 결식우려 아동 1만20명에 대해 급식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단기 방학은 올해부터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초·중·고교생이 가족과 함께 지역의 문화활동을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학기 중에 학교장 재량으로 단기방학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실시되는 것이다.

전남도는 단기방학 실시 예정인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결식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해당지역 실정에 맞게 식품권, 도시락 배달, 주부식 지원 등의 방법으로 급식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는 각 시군 실정에 맞춰 단체급식소 및 음식점, 도시락, 주부식 배달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결식아동 666명과 학기중 토·일·공휴일에 1만1천224명 등 총 1만1천890명에 대해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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