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도내 수출 중소기업들의 환율변동으로 인한 손실을 보전하고 수출대금 미회수 등 수출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부담을 경감시켜 안정적인 수출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9천만원의 수출 보험료를 지원한다.

전남도는 지난 3월말 환율 급변에 따른 수출기업의 대응력 제고를 위해 수출업체들이 선호하는 보험 종목과 수출신용보증 등 6개 종목에 대해 수출 실적에 따라 최고 400만원까지 보험료를 지원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출업체들이 선호하는 보험 종목은 단기수출보험, 농수산물수출보험, 환변동보험, 시장개척보험, 수출보증보험 등 5가지다.

전남도는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수출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수출거래상의 위험부담을 최소화 시키고 해외시장 진출 의욕을 한층 더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기업체 SMS 문자 발송, 수출정보망 및 전라남도 홈페이지 게재를 통해 많은 기업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수출보험료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보험료 지원 신청서와 전년도 매출액 및 수출실적확인서를 수출보험공사 광주전남지사로 신청 직접 신청하고나 우편 및 팩스 접수가 가능하며 적격여부 심사와 보험료 산정을 통해 지원액 범위 내에서 보험료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또 수출보험료 지원상황 및 수출실태를 수시로 파악·분석해 하반기에 확대 지원키로 하는 등 수출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증대를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1억3천만원의 수출보험료를 지원한 결과 66개 기업이 5천100만달러 수출증대 성과를 냈고 수출대금 미회수 등으로 인해 12억9천900만원의 보험금을 보상받았으며, 특히 15개 업체가 환변동에 따른 손실액 9천500만원을 수출보험공사로부터 보상 받았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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