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친환경 고기능성 발아현미 등 웰빙쌀 가공식품 개발 및 보급에 (주)미실란과 농진청 작물과학원이 산·연 협력키로 했다.

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곡성군 곡성읍 장선리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주)미실란(이동현 대표이사)과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김제규 원장)은 국내 육성 고품질 벼 품종 중 친환경 재배 및 발아현미 가공용으로 적합한 품종을 선발해 농가에 확대 보급키로 협약을 체결, 2년간 협력사업을 연장키로 했다.

(주)미실란과 작물과학원은 지난해 친환경재배, 발아현미수율, GABA를 비롯한 기능성 성분, 이화학성분 및 식미검정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농촌진흥청 브랜드인 고품벼, 수라벼, 새추청벼 등 Top-rice 품종과 설갱벼, 흑광벼, 적진주벼 및 큰눈벼 등 특수미 50여 후보품종을 선정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후보 품종을 중심으로 고기능성 고품질 발아현미 상품을 개발해 국내육성 품종의 우수성 홍보와 쌀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유망한 시제품 3~5건을 출시할 목표로 각 품종의 고유특성을 살린 품종브랜드 연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했다.

또 이들은 식생활 변천에 따른 웰빙문화의 확산과 작물생산 및 소비환경 변화에 발맞춰 친환경적이면서 국민건강 증진에 유망한 발아현미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원료로 사용해 오색떡, 미숫가루 및 과자 등 웰빙 식품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앞으로도 우리 쌀의 활용도를 증진해 산업화를 촉진하며, 나아가 경쟁력 확보와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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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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