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미래 성장 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의료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가칭「한국-미국 공동 재생의학 연구소」설립을 추진하기로 하고 미국 Wake-Forest 대학의 재생의학자를 초청하여 2일 오전 10시 호텔인터불고에서 포럼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IT, BT 등 첨단융합기술을 바탕으로 한 재생의학산업을 대구 경제를 주도하는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세계적인 재생의학 연구소와의 네트워킹을 통하여 공동 연구소 건립 추진을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금년 말 선정 예정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도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행사에는 재생의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Wake Forest University(WFU)의 Dr. Richard Dean(웨이크포리스트 전임 의료원장, 현 웨이크포리스트 명예의료원장)와 Dr. James J.Yoo(WFIRM : WF 재생의학 연구소)교수를 대구로 초청, 지역 대학병원과 공동 연구소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하게 된다.

포럼 주요행사로는 해외초청자인 Dr. Richard Dean의 Winston-Salem city의 의료산업을 통한 경제활성화 사례 발표의 기조연설이 있고, Dr. James J.Yoo의 재생의학산업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 및 대구 4개 대학별(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가대)재생의학 연구현황 및 참여방안 발표, 대구시의 연구소 설립계획(안)을 설명하고, Wake-Forest 대학과 지역대학 모두가 참여하는 공동 연구소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대구시는 또 이번 포럼의 실무협의를 통하여 구체적인 연구소 설립(안)이 잡히면 금년 7월경 미국 현지를 방문하여 합동 연구소 설립 MOU를 체결하고,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지역 대학 연구소를 활용하여 임시 연구소를 개소한 뒤, 장기적으로 제3의 장소에 독립된 연구소를 설립하여 세계적인 연구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스캐럴리아 주 정부 경제개발국 위원인 Dr. Richard Dean은 대구시와의 경제교류를 위하여 대구테크노파크를 방문하여, 양 기관과의 경제교류 방안도 협의하며 성서공단의 디보스, 새로닉스, 벤처공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Dr. Richard Dean과 James J.Yoo의 대구 체류 기간 중(5.1 ~5. 4) 대구 약령시 축제 방문 체험과 문씨 세거지 방문, Temple-stay 등 한국을 체험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는 등 인상 깊은 여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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