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형물 가슴확대수술, 주의사항을 바로 알아야
최근 여성포탈 이지데이(www.ezday.co.kr) 회원 2,924명을 대상으로 ‘성형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한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형에 대해 긍정적이었고,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론 수술을 하고난 뒤에도 어떤 장단점과 주의사항이 있는지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다. 성형을 생각할 때는 반드시 이런 점들을 미리 살피고 숙고해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 보형물 삽입, 어떻게 이루어지나?
필러를 이용한 쁘띠가슴성형이 한컵 내외의 가슴확대나 짝가슴 교정에 적합하다면, 보다 큰 사이즈인 두컵 내외의 가슴확대는 보형물 가슴확대수술이 비용적인 부담이 적어 효율적이다.
보형물 수술을 위해선 보형물이 삽입될 통로 및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전신마취 후 겨드랑이, 유륜, 배꼽 등을 절개하여야 한다. 보통 흉터를 줄이기 위해선 배꼽을 통해 식염수백을, 비교적 좋은 촉감을 얻기 위해선 겨드랑이를 통해 코헤시브젤(이하 코젤)을 삽입하는 것이 적절하다.
▲ 보형물의 종류와 장단점
식염수 보형물은 빈 껍질을 돌돌 말아서 삽입한 후 식염수를 주입하여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따라서 흉이 남지 않도록 배꼽을 통해 내시경으로 삽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누웠을 때 가슴이 자연스럽게 퍼지지 않고 모양을 유지하게 된다. 또, 세월이 흐르면서 식염수가 조금씩 새어나와 쭈글쭈글해지고 부피가 줄어들 수 있다.
코젤은 실리콘 제재로서 식염수 보형물에 비해 촉감이 부드럽고 가슴 모양도 보다 자연스럽다. 보형물이 터지더라도 내부의 응고된 젤이 흐르지 않고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가슴조직에 스며들지 않는 것이 장점.
그러나 코젤은 이미 볼륨이 완성된 상태로 삽입되기 때문에 절개 부위가 커지게 된다. 식약청 발표에 따르면 코젤은 장기적인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조건부 승인된 추적대상 의료기기로 분류된다. 수술후 3년이 지나면 2년마다 MRI검사를 받아야 하며, 만 22세 이상이어야 수술이 가능하다.
▲ 주의사항을 바로 알고 예방해야
마르고 피부가 얇은 여성은 보형물 주름 모양이 드러나거나 만져지고, 보형물만 도드라져 인위적으로 보일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가슴에 살이 거의 없는 체형은 무리하게 큰 사이즈의 확대는 피하는 것이 좋다.
정 원장은 “보형물 가슴확대수술 후에는 보형물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사를 받고, 되도록이면 5~10년 내 보형물 교체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며 또, “보형물이 바르게 자리잡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 후 마사지 관리이다. 3~6개월간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어야 가슴모양이 틀어지거나 굳어버리는 구형구축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허쉬성형외과 개요
허쉬성형외과는 미용성형수술, 쁘띠성형, 지방성형, 체형관리 전문 병원입니다. 일반인들도 새로운 성형기술, 다양한 성형의 방법과 장단점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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