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경력사원을 선호하는 채용환경에 맞추어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년층 취업연수 토탈 프로그램』에 6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 191명(기업체 42, 공공기관 121, 사회복지시설 등 28)을 선발하여 기업체와 공공기관 등에 배치했다.

이 사업은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기업체 및 공공기관에서의 단기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의 채용 패턴이 신입사원보다는 경력사원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임에 따라 대구시가 직장체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구·군을 통해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총 324명이 신청하였다.

시는 이들 신청자 중 취업연수생과 청년층 간 적격자를 상호 매칭하여 최우선 선발하고, 복수 지원자가 있는 경우 자격증, 연령, 졸업연도 등을 점수화하여 순위에 의거 191명(남 78, 여 113)을 최종 선발하였다.

이들은 5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기업체·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일반사무와 행정업무 등을 보조하며 직장 체험기회를 가진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 또는 4시간(8시간 163명, 4시간 28명)으로 주 5일 근무를 하며, 임금단가는 1일 35,000원(파트는 17,500원)을 적용하여 월 80만원(파트는 40만원) 정도를 익월 초 근무일수에 맞추어 지급하며, 국민연금·건강·고용·산재 등 4대 사회보험에도 의무 가입하게 된다.

이번 선발과정에서 취업 연수생의 전문지식과 연수기관의 필요기능을 상호 매칭시켜 근무부서를 배치하였으며, 기업체 참여자의 경우 사업성과가 좋은 경우 인력의 지속적인 활용을 위하여 3개월간 추가 근무(최대 6개월간 근무)토록 하여 기업체의 구인난 및 청년층 실업률 완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대구시는『청년층 취업연수 프로그램』을 통하여 기업의 구인난을 완화하고, 청년층에게는 직장체험과 실무수습 기회 제공을 통해 취업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성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연차적으로 사업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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