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투어엑스포는 한국, 중국, 대만 등 30여개국이 참가, 연인원 6만명이상이 관람하는 일본 최대의 국제관광박람회 중 하나로 경북도는 서일본 지역의 소비자 및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경북의 주요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전을 펼칠 계획이다.
道는 이번 박람회에 안동시와 공동으로 참가하여 문경의 도 자기, 도내 주요 사찰의 템플스테이, 고택체험 등 테마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연오랑과 세오녀(포항), 다완(문경), 벚 꽃이야기(경주) 등 경북과 관련된 스토리텔링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한류스타 류시원의 고향인 하회 마을 등에 대한 집중 홍보를 통하여 일본인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관광상품 홍보에 주력할 것 으로 알려졌다.
오사카는 7~8세기 일본의 수도이자 산업의 중심지로 90만 재일교포 중 30%가 거주하고 있고, 이번 행사가 일본 최대 황금연휴 기간 중에 개최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북도는 도자기와 템플스테이, 고택체험 등을 주력 상품으로 홍보하는 한편, 오사카도민회를 중심으로 한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통하여 재일교포 모국방문을 적극 추진 하는 등 일본 관서지방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08년 일본 최대 황금연휴(Golden Week) : 최장 11일간
- 4.29 쇼와천황 생일(쇼와의 날), 5. 3 헌법기념일, 5. 4 국민의 축일, 5. 5 어린이날, 5. 6 휴무
- 관공서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체에서는 4. 26부터 5. 6까지 휴무
이와 함께, 경북도는 안동시와 공동으로 한류스타 류시원의 고향인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하는 여행상품을 적극 홍보함과 동시에 5월 중에 도쿄, 오 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등 4개 지역의 언론인과 도예인들을 초청, 문경 전통찻사발축제 참관 등 한국전통 도요지 탐방 팸투어를 실시 하는 등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 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성경 관광산업진흥본부장은 “외국인 입국자 수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일본과 중국을 타켓 으로 한 대규모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하고, “이번 오사카 투어엑스포 참가가 경북만의 차별화된 테마관광 상품에 대한 일본관광객들의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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