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꽃 따기 체험행사
영주시 부석면 임곡리 소백산 예술촌에서 열리는 “제6회 사과꽃 따기 체험행사”는 친환경 농법으로 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부석 뜬바우골 작목반이 주관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과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사과꽃따기, 가족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며, 이밖에도 사과꽃 디카세상, 사과꽃 페이스 페인팅, 매직풍선, 시골장터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참여 관광객들은 이날 행사장에 두 팀으로 나뉘어 오전, 오후 400명씩 두 팀으로 나뉘어 2시간가량 사과꽃 세상을 체험할 예정이다.
사과나무 분양
이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사과꽃 분양 행사는 영주농업기술센터에서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하여 분양할 예정이며, 분양을 신청한 관광객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사과나무를 분양받아 사과나무에 직접 이름표를 부착하고 직접 수확하는 기쁨도 맛볼 수 있고 작황이 좋지 않더라도 최소 10kg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원을 무료 개방하여 사과의 성장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가족단위 체험도 가능하다. 바쁜 도시생활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한그루 사과나무를 분양받아 사과나무가 커가는 과정을 일년 동안 지켜보는 즐거움과 직접 수확한 사과를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철학자 스피노자의 유명한 말도있듯이 바쁜 도시민들이 마음속에 한 가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산물 장터 개설
이날 이벤트 행사와 더불어 경북도·영주시는 산나물, 곡물류 등 지역특산물 판매시장을 개설하여 주민소득과 연계시키고 관광 객들에게 지역특산물을 현지에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경 道 관광산업진흥본부장은 이번 영주 사과꽃 체험행사에는 5월 연휴를 맞이하여 관광 객들이 지역을 방문하여 옛 추억의 정취와 고향의 훈훈함을 느끼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새 하얀 사과꽃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준비하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거리와 테마가 있는 즐길 거리를 개발하여 관광객들이 경북을 지속 적으로 잊지 않고 찾으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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