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해양자원연구센터건립사업은 경북도 민선4기의 핵심 공약사항인 동해안의 체계적 보존과 개발전략과 독도 지키기 종합대책의 일환인 독도 해양생태 수산자원 연구의 활성화사업과 연계하여 울릉도와 독도주변의 해양생태계, 해양심층수 등 해양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구개발 하기 위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울릉군 현포리 현포항 일원에 사 업비 150억원(국비70, 지방비80)을 투입하여 부지 26,588㎡ 건평 9,000㎡ 규모의 해양연구소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해양연구원에서는 보고를 통해 사업대상지가 울릉도인 점을 감안하여 생태환경단지 개념을 도입, 친환경적으로 개발하고 총 12명 정도의 연구인력으로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지역특산품의 고부가가치화 연구’ 및 ‘지역 해양생물자원의 종 다양성 연구’ 등 특화된 연구기능과 청소년을 위한 전시·교육 기능도 병행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날 경상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울릉도와 독도는 동해의 기후와 생태계 변화의 중심지이며 해양거점으로서 해양생태자원에 대한 체계적 보존과 개발이 필요할 뿐 아니라 기존의 정치외교적 접근과 달리 과학생태 적으로 접근하여 독도 영유권을 강화하는 등 울릉도(독도)해 양자원연구센터 건립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울릉도(독도)해양자원연구센터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해양관련 전문가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울릉도(독도)해양자원연구센터가 조성될 경우 울진에 조성중인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GMSP)와 연계되어 경북동해안 지역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자원 R&D핵심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울릉도·독도해역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개발 및 자료 축적으로 독도의 영유권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으로 예상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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