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이재동 경상북도 문화체육국장은 2008. 5. 1(木), 지난 1971년 영천군 금호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34년간 정들었던 경북도청을 뒤로한 채 명예로운 퇴임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경북도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로서의 자존심과 農道에서 첨단산업·해양·관광 복합도시로 거듭나는 과정을 행정 일선에서 몸으로 겪으며 생생히 지켜본 산 증인으로서 도청을 떠나게 심정을 동료공직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후배공직자들에 대한 “일에 대한 열정”을 당부하는 등 진솔하게 밝혔다.

평생을 “일로 승부”한 열정의 공직자

이재동 국장은 1971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1974년 경상북도에 전입, 공무원교육과장, 관광진흥과장, 문화예술과장을 거쳐 울진군 부군수, 전국체전기획단장을 거친후 부이사관으로 승진, 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을 거친 후 경북도정의 중책인 문화체육국장에 부임후 오늘에 이른 것이다.

지금까지 오로지 “일로 승부”한 열정의 공직자로서,
주요공적으로는

▶ 새마을운동의 중심에서 오늘의 경제부흥에 일조
▶ 체육인들과 일심동체로 노력한 결과 開道이후 최고의 성적인 전국체전 2위
▶ 관광부문에 기여한 공로로 기관표창인 대한민국관광대상 수상
▶ 울진군 부군수로 재직시 울진친환경농업엑스포 성공개최에 기여
▶ 캄보디아 정부와 공동으로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개최 45만명이나 참가하는 등 문화경북의 수출토대 마련
▶ 2007년 『경북방문의해』사업을 추진, 8천만명의 관광객 유치 경북관광을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별의 인사를 통하여 모든 것을 “일로 승부” 하고자 남모르는 노력을 기울여 오면서, 큰 대과 없이 영예스럽게 퇴직하게 된 功을, 동료공직자들의 덕분으로 돌리면서 후배 공직자들에게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일에 대한 열정과 소신”을 가지고 임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한편, 함께 근무하였던 동료직원들은 “이재동 국장님의 일에 대한 열정과 소신, 추진력은 우리 공직자들이 배워야할 점이라”고 언급 하면서 다년간의 행정경험이 쌍인 노련한 행정가의 떠남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하였다.

참고로, 명예퇴임식은 2008. 5. 2(金) 문화웨딩(연회장)에서 가족·친지 동료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열릴 예정이다.

※ 주요 수상경력은 내무부장관상(자연보호 유공), 새마을운동노력장(’81년,대통령), 국가사회발전유공(’87년,대통령), 전국체전유공(’96년,대통령) 등 많은 수상경력이 있으며, 그간의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홍조근정훈장이 수여될 예정.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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