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시민들의 책상서랍과 돼지저금통에 보관되어 사장되고 있는 동전을 꺼내기 위한 범국민 운동이 전개된다.

최근 동전의 원자재가격 급상승으로 10원짜리 동전의 경우 생산원가가 40원에 달하는 실정으로 범국민 동전교환 운동추진으로 연간 동전 발행비용의 절반의 200여 억 원의 비용절감이 예상된다.

부산시는 경제 활성화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동전교환운동을 계기로 물가안정, 에너지 절약 등 현 경제여건 인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시민적 관심과 확산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 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5월 한 달간(5.1~5.31)을 집중교환 기간으로 설정해 범국민적으로 추진되는 이 운동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학교, 공공기관 등의 참여 및 집중홍보로 집약적·효율적 목표 달성 기대하고 있다.

교환동전은 10원, 50원, 100원, 500원짜리 동전으로 시·군·구, 읍·면 민원실, 동 주민센터, 금융기관, 새마을금고 등에서 지폐로 교환 할 수 있고 교환 불가능한 자투리 동전은 모금함에 수거돼 전액 어린이 재단에 기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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