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박맹우 울산시장이 2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 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 방역조치 상황 등을 점검한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4시 울산 지역에서 AI가 최초 발생한 울주군 웅촌면 대복마을 이동통제 방역초소 현장을 방문, 방역조치 상황을 보고받고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이어 울주군 삼동면 하작마을 삼거리에 설치돼 있는 이동통제 방역초소를 방문, 근무상황을 점검하고 초소 근무자를 격려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지역 AI는 지난 4월28일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한 농가에서 최초 발생하여 정밀검사 결과 5월1일 현재 고병원성인 'H5N1'으로 확진됐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AI방역대책본부를 설치,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 오염 및 위험지역 농장 소득 실시, 가금류 사육농장 예찰 등 확산 방지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농축산과 진병찬 052-229-2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