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일 오후 2시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서필언 행정부시장, 정보화 관계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u-울산 정보화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마스터플랜은 ‘균형과 조화의 친환경 첨단산업수도를 이루기 위해 u-울산 정보화 ‘비전’으로 ‘IT와 도시와 행정이 조화로운 살고 싶은 정보 문화 도시 구현‘을 제시했다.
마스트플랜은 이를 위해 분야별 정보화 사업대상으로 행정정보화(13개), 생활정보화(14개), 산업정보화(5개), 도시기반정보화(6개), 정보관리체계(3개) 등 5개 분야 41개 사업을 도출했다.
마스터플랜은 또한 도출된 이들 분야별 정보화 사업 대상 가운데 앞으로 사업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2008년부터 오는 2011년까지 4개년 동안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4개 분야 총 22개 사업을 선정했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행정 정보화 분야(6개)는 내부행정포털, u-윈 협업시스템, u-재난방재시스템, u-민원서비스 개선, 모바일 현장행정, EA도입 등이 제시됐다.
생활정보화 분야(6개)는 울산시도시포털, u-재래시장 안내서비스, u-안전보살핌 서비스, 울산통합자원봉사포털, 원격화상의료지원서비스, 유비쿼터스 체험공원 조성사업 등이 선정됐다.
산업정보화 부문(3개)은 u-에코폴리스, 중소기업지원포털, 특성화된 IT산업 육성등이, 도시기반정보화분야(7개)는 공간별 u-서비스표준모델, 신도시 u-City 추진모델, 시설물통합정보시스템, 도시통합관제센터, u-에너지관리기반 구축, UIS 고도화, 지역정보 통합센터 등의 사업이 각각 제시됐다.
‘u-울산 정보화 마스터 플랜’은 울산시의 도시발전과 성장전략에 부응하는 핵심 정보화 실행 수단 마련을 위해 (주)SK C&C에 지난 1월 용역 의뢰 오는 6월 완료된다.
한편 울산시는 이날 보고회에 이어 ‘u-울산 비전과 발전’을 주제로 ‘u-울산 정보화 마스터플랜 수립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구자록 교수(울산대)를 좌장으로 정명주 교수(부산대), 정병철 부장((주)SK C&C u-City 사업담당), 신승오 팀장(한국토지공사 u-City 건설단 기획팀), 홍성철 정보화담당관(울산시 정보화담당관실) 등이 패널로 참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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