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계속되는 국내 사료값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들어주기 위해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 사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총 9억2800만원을 사업비를 들여 △사료작물 500㏊ 재배 △사료작물재배단지(6개소) 조성 △국내산 조사료 가공시설(1개소) 설치 등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1억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유휴농지, 휴경농지, 미활용토지 등 500㏊의 부지에 청보리, 옥수수, 호맥, 유채, 수단그리스 등의 ‘사료작물’을 집중 재배키로 했다.

이는 지난해(285㏊) 대비 75.4%(215㏊) 늘어난 규모이다.

또한 2억89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농소농협, 언양농협, 두북농협, 삼남농업경영인, 웅촌조사료생산작목반, 두동최고한우작목반 등이 참여하는 6개소의 조사료생산사업단을 구성, 총 175㏊에 사료작물을 재배,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5억3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 967-1번지 일원 부지 3,348㎡에 ‘국내산 조사료 가공시설’을 설치 운영, 사료 자원 활용도를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언양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광수)5월2일 오전 11시 울주군 언양읍 다개들판에서 사료작물재배 확대 및 조사료 생산 이용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곤포사일리지 제조 시연회’를 개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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