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회장 김노보, www.sc.or.kr)은 5월 6일(화)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200여명의 어린이와 함께하는 ‘세계어린이 그림 그리기의 날(World Kids Colouring Day)’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일에 본사를 둔 문구회사 스테들러의 후원으로 올해 처음 열리는 이 행사는 매해 5월 6일마다 열리게 될 예정이다. 행사는 국내 어린이들에게 전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의미있는 그림그리기에 참여하는 즐거움과 어려서부터 기부와 나눔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2008 어린이 희망+그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전 세계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 회원국 중 독일, 덴마크, 캐나다 등 10여개국도 함께 같은 날(5/6) 동일한 행사를 일제히 진행할 계획이며 이날 행사에는 세이브더칠드런의 홍보대사인 가수 LPG가 참여하여 ‘어린이가 꿈꾸는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함께 그림을 그리게 된다.

또한 홈페이지(www.sc.or.kr)를 통해 일시후원금(2만원)을 기부하는 선착순 700명에게 스테들러코리아에서 후원하는 ‘어린이 희망 그리기세트(그리기 도구, 도화지, 완성그림 반송 봉투로 구성)’를 보내주고 있다. 세트를 이용해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가 보내준 그림은 향후 캠페인 홍보를 위한 이벤트 및 전시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그림을 보내준 어린이들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보호자와 함께하는 세이브더칠드런 해외사업장 방문의 기회(8월)를 제공하거나 스테들러 문구세트를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5월 31일까지 완성그림을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앞으로 보내면 된다.

‘2008 어린이 희망+그리기 캠페인’의 수익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의 글로벌 캠페인 ‘Rewrite the Future-여러분이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에 지원되어 전세계 3천 8백만 명의 분쟁지역 어린이 중 800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잃어버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 개요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은 한국어린이보호재단과 한국세이브더칠드런의 합병 법인으로 전세계 27개 회원국이 111개국의 사업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아동권리전문기관입니다. 최근 동남아시아 구호활동과 관련하여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세이브더칠드런을 공식적인 구호활동기관으로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적극적인 아동권리보호활동을 통하여 2005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등록 되었습니다.

웹사이트: http://s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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