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밝힌 외국인 토지보유 현황을 보면 2006년말에는 11,849,668㎡에 이르렀으나 2007년에는 16,177,786㎡로 전년 대비 4,328,118㎡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었고, 2008년 1/4분기에는 29건 165,329㎡ 취득하여 올 3월 말까지 총 16,343,115㎡를 외국인이 소유하게 되어 도내 전체면적의 0.2%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올 3월 말까지 외국인이 취득한 16,343,115㎡ 토지에 대한 주체별 취득현황을 보면 교포가 60%로 가장 많았고 합작법인이 35.0%, 외국법인이 2.2%, 순수외국인이 2.0%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용도별 취득현황은 공장용 35.8%, 주거용 4.5%, 상업용 0.6%, 기타 59% 등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미국 52.0%, 일본 36.0%, 중국 4.6%, 그외 국가 7.5%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이 가장 많은 땅을 취득한 지역은 보령(61,056㎡), 서천(53,739㎡), 연기(20,198㎡), 서산(14,283㎡)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충남도 관계자는 “외국인 보유토지 중 공장용지가 증가한 것은 충남도의 적극적인 외자유치 활동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이 일조한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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