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지적측량 민원를 위하여 공급자 중심의 지적측량 민원 처리방식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하고 측량민원을 사전 예방하고자 A/S제를 시행하여 도민이 만족하는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내에 신청되는 측량업무량은 연간 약 3만5천여건 정도이며 측량수행자는 접수된 측량민원에 대하여 현지측량을 실시하고 측량의뢰인에게 측량성과도 교부시 만족도 조사를 위한 반송용 우편엽서를 함께 통지하게 된다.

만약 불만족 의견 발생 시 토지소재지 시·군청 주관하에 측량을 실시한 지적공사와 합동으로 즉시 현지 확인 및 자료조사 등을 통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은 물론 민원유형을 분석하여 지적측량 제도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경계복원측량 완료 후 ▲성과표시점이 멸실되었거나 ▲장애물로 인하여 성과표시점을 설치하지 못한 경우 ▲기타 현지 재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측량 완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다시 현지측량을 실시하는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 1/4분기 추진결과를 보면, 8,277건의 지적측량이 접수 되어 만족 8,262건(99.8%), 불만족 15건(0.2%)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계복원측량으로 표시한 경계점표지가 건물 신축 등으로 망실ㆍ훼손된 것을 현지 재 설치해 주는 등 적극적으로 A/S하여 불만족 사항 9건을 해결하였고, 나머지 6건 또한 신청인과 현지 재확인 측량일정 등을 협의 중에 있다.

지적측량 A/S제도는 토지 가치증대에 따른 지적측량의 정밀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불신ㆍ불만족 사항을 해소하여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여 고객 감동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민원인들의 호응도가 높은 편이다.

道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친절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하여 고객의 불만족 사항이 나타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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