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공동회장 : 김준현)는 부동산중개 서비스 선진화의 일환으로,『저소득층 가구 무료중개 』, 『길 알림이』서비스 등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무료중개 서비스는 부동산중개사무소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일환으로 기존 일부 자치구에서만 시행됐던 제도. 앞으로 서울시 전 자치구로 확대돼 저소득 가구의 주택 전·월세 임차 시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무료중개 대상가구는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의료급여대상자 등으로, 전세인 경우 5천만원 이하, 월세인 경우 전세전환 산출금(월세×100+보증금)이 5천만원 이하인 경우 혜택 받을 수 있다.
무료중개 서비스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가입된 중개업소에서 가능하며, 이를 실시한 중개업소는 협회를 통해 중개 수수료를 지원받게 된다. 공인중개사협회 김준현 회장은 “앞으로도 중개사무소의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해 나가 시민과 함께하는 중개사무소로 거듭 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길을 잃었을 경우 주변 중개사무소를 찾아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할 뿐 아니라, 필요시 서울시홈페이지 GIS포털(http://gis. seoul.go.kr)에서 해당 위치의 지도를 출력해서 제공하는 『길 알림이』서비스도 시행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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