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구리시, 포천시, 대전대덕구, 광주북구 등 전국적으로 우수한 6개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하여 자활근로사업 운영상황 등을 견학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돕는 자활근로사업을 한단계 도약시키기 위하여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2000년부터 시행한 본 사업을 보다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사업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5월중에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생산하는 제품(친환경 농산물, 김치, 제과제빵, 도시락 등)에 대한 홍보책자를 발간 배포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6월중에는 타시군의 우수한 자활근로사업인 경기구리의 한지공예품 제작사업, 광주북구의 행사용 얼음조각 제조사업, 무연고 묘 벌초대행사업 등을 전주시 실정에 맞는 사업으로 변경 시행하고자 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시 간부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활사업 험 릴레이」 행사를 실시하여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위한 영농, 자원재활용사업 등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 및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본 사업의 성과 여부에 따라 전주시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복지 체험릴레이」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전주시의 이러한 자활사업 활성화 정책은 저소득 시민의 자립의지 고취 및 소득향상으로 이어져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사회가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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