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일본의 골든위크(4.29~5.6) 특수를 겨냥해 일본 관광객의 부산 유치를 위한 부산시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부산시에서는 일본 관광객이 최고로 많이 입국할 것으로 보이는 내일(5.3,토) 하루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김해 국제공항과 국제 여객터미널에서 환영이벤트를 대대적으로 개최해 이를 통해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다시 부산을 찾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환영이벤트에는 김광회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을 비롯하여 시 관광협회, 카지노, 아쿠아리움, 점프 공연사, 크루즈 등 10여개 관광 사업체에서 참석한 35명이 플래카드, 캐릭터 인형 등을 이용해 입국하는 일본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한 후, 부산관광 안내 리플렛, 업체별 할인권 및 홍보물 배부 등 일본 여행객들에게 부산의 주요 관광지 안내는 물론 관광 사업체별로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최대 관광객인 일본 관광객이 최근 감소 추세를 나타냄에 따라, 이번 행사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여 일본 관광객의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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