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를 통해 아동·청소년을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에 건강한 문화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인「서울 꿈나무 프로젝트」가 5월 5일 “서울 꿈나무 지킴이” 발대식을 계기로 본격 추진된다고 2일(금) 발표했다.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중 어린이에게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의 일환인 “서울 꿈나무 지킴이” 는 제86회 어린이날을 맞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념식 행사와 연계하여 발대식을 개최하게 되며 “서울 꿈나무 지킴이” 참여 어르신 대표 22명이 참석, “서울 꿈나무 지킴이 선서”를 함으로써 정식 출범하게 된다.

5월 5일 이후부터는 “서울의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49개소에 대하여 각 2명씩 배치되어 초등학생 하교 시간대인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매일 3시간씩 어린이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만들어주는 실질적인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 꿈나무 지킴이”는 어르신 일자리 제공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하겠으며, 2010년까지 299개소로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게 된다.

아울러 시립 및 구립 아동·청소년 시설의 모든 문화 활동프로그램 정보 검색이 가능한 아동·청소년 홍보 전용 사이트 「유스내비(http://youth.seoul.go.kr)」가 같은 날 오픈된다.

유스내비에는 청소년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의 정보를 직접 담아가는 소식지 <내비레터>와 서울시 시설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정보가 담긴 <체험ⓝ교육>, 청소년에게 유익한 문화정보가 있는 <내비문화>, 사용자들이 자신의 창작물을 게시하고 평가받을 수 있는 <UCC>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알바ⓝ봉사>에는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봉사할 수 있는 터전 소개와 청소년 불량일자리 신고도 할 수 있고, 서울시 초, 중학교의 ‘학급알리미’ 자원봉사자들을 선발, 각 학급 <서울청소년소식>게시판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는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유스내비(http://youth.seoul.go.kr)」를 통하여 아동·청소년은 물론 학부모의 의견수렴도 연중 실시하여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사업에 반영, 보완·발전시켜 나가게 된다.

한편, 제86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로 서울특별시 시민상(어린이상·청소년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시상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서울어린이상 수상자(28명, 대상1, 본상6, 장려상21)와 청소년수상자(36명, 대상1, 본상5, 장려상30)에게 오세훈 시장님이 직접 상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도 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특별시 시민상 수상자중 서울어린이상 대상 수상자인 당산초등학교 6학년 남성혁(남,12세) 어린이는 유아 때부터 앓아온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걷거나 마음대로 뛰지 못했고 긴 투병으로 조금씩 병이 호전된 지금도 활동이 자유롭지 못하며 다리를 주물러주지 않으면 잠이 들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이 심한 상태지만 항상 밝고 꿋꿋한 모습으로 학교생활에 성실한 학생이며, 많이 걷거나 뛴 다음날에는 열이 올라 몸을 일으키지 못할 정도로 아프지만 교내 신문배달 봉사활동에 대한 책임감으로 무리를 해서라도 등교하려는 의지가 있으며 늘 당당하고 성실하며 모든 수업에 모범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등 다른 어린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청소년상 대상 수상자인 개포고등학교 2학년 신선비(남,17세) 학생은 진행성 근이영양증으로 하지 완전마비, 팔은 부분 마비(오른손만 약간 사용), 취침시에는 인공호흡기를 착용해야 하는 지극히 불편한 몸이지만, 왕복 4㎞의 거리를 전동휠체어에 안전띠로 묶인 상태로 학교를 오가면서도 근면하고 성실하게 수업에 참가하고 있다.

가정적인 어려움과 신체적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자신의 꿈인 작가가 되기 위해 워드3급 자격을 취득하였고 JPT 일본어능력시험을 준비하며 문예창작과와 일본어학과 복수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다른 학생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이날 참석한 수상자와 가족들을 위하여 청소년난타, 청소년관현악연주,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의 공연을 준비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여성가족정책관 청소년담당관 주용태 02-6360-4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