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열린소방 안전체험의 장’ 행사 개최
숭례문 화재로 인해 문화재 재해예방과 소방교육의 절실함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었으나 상대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았다. 이에 경복궁관리소와 종로소방서는 경복궁을 찾는 관람객(내·외국인)은 물론 문화재 담당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소방실습의 장을 마련하여 문화재 안전과 기타 재난대응능력 향상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이날 경복궁 흥례문 동편에 설치될 체험의 장에서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통해 열과 연기를 동반하는 재난에 대한 가상체험을 제공하고, CPR용 마네킹을 활용하여 심폐소생술의 기초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응급처치 체험실습을 경험하는 한편, 소화기 사용법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체험하게 된다.
□ 행사명 : 경복궁 「열린소방 안전 체험의 장」운영
ㅇ 일 시 : 2008. 5. 7(수) 14:00 ~ 17:00
ㅇ 장 소 : 경복궁 흥례문 동편
ㅇ 참가대상 :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 누구나(내·외국인)
* 궁궐 외곽에서 진행되어 경복궁 관람객이 아니어도 참가 가능함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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