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궁궐 등 개방 확대
더욱이 어린이날(5월5일)에는 초등학생(만 12세)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종묘제례(중요무형문화재 제56호)가 열리는 5월 4일 행사 당일에는 종묘를 전국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함으로써 유네스코 지정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인 종묘제례 및 제례악을 여유 있게 감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5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열리는 서울시 주최의「하이서울 페스티벌 2008 봄축제」를 경복궁 등의 궁궐에서 열릴 수 있도록 후원함으로써 신록이 만연한 5월의 봄에 국민들과 더불어 고궁의 참 멋을 느낄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을 제공한다.
그러나 많은 행사가 중요 목조문화재가 소재한 궁궐에서 열리므로 관람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문화재 보호를 위해 입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물품검색 강화와, 경내 질서유지 인력을 확충하는 등 강화된 안전대책을 마련함으로써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이 조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문화재 보호를 위해 관람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궁능관리과 042) 481-4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