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드림, 윤리적 소비가 함께 하는 ‘불량(父良)과자종합선물세트’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친환경 유기농산물 브랜드 자연드림(www.naturaldream.co.kr 대표 신성식)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불량(父良)과자종합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부모의 마음을 담은 선물세트’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말해주듯이 사랑스런 자녀를 위해 안전한 먹을거리만 제공하겠다는 자연드림 불량과자종합선물세트는 부모가 아이를 위해서 준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선물이다.

불량과자종합선물세트는 자연드림 이게 뭐야?, 자연드림 무농약 웨하스, 자연드림 무농약 와플, 자연드림 초코도리, 자연드림 감귤 초코 크런치, 올리브 오징어땅콩, 자연드림 동물쿠키 등 총 7개의 물품을 기획세트로 구성했으며, 소비자 가격은 11,000원이다.

불량과자 종합선물세트는 소비 자체로 빈곤층과 우리 농가를 도울 수 있는 이른바 '착한 소비(윤리적 소비)'물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 물품의 원료는 생산자에게 공정한 가격을 지불하고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준수하는 콜롬비아 공정무역품을 사용했다. 또 친환경 우리밀(무농약인증품), 우리쌀(유기인증품)과 유기농우유, 유정란, 국내산 땅콩 등을 사용, 원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 식품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일체 식품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다.

불량과자 종합선물세트는 화학첨가물을 첨가하지 않은 안전한 간식거리의 대안으로 건강 보호 및 환경파괴 예방, 농가 소득증대,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물품이다.

자연드림 신성식 대표는“부모의 입장에 서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일체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은 안전한 먹을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물품을 구성했다”며“공정무역품 및 친환경 우리농산물을 통한 윤리적 소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관련 물품을 다양하게 담았다”고 설명했다.

자연드림 개요
자연드림은 친환경 유기농산물의 가공, 유통, 외식사업을 아우르는 브랜드이다. (주)자연드림은 (주)한국유기농산물도매시장이 최대 주주로 참여하고 씨알살림축산, 청암농산, 홍성풀무생협 등 70%의 생산자단체가 함께 설립한 회사이다. 자연드림은 자연드림베이커리, 자연드림 한우예찬, 자연드림 유기농매장프랜차이즈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aturaldream.co.kr

연락처

iCOOP 자연드림 이진백(02-338-1847, 018-214-2889 www.icoo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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