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청소년 통계
1. 인구와 가족
1.1. 청소년 인구 및 구성비
2008년 현재 우리나라 0~18세, 9~24세 청소년 인구는 각각 11,120천명, 10,494천명으로 총인구의 22.9%, 21.6%를 차지함
- 2007년에 비해 인구구성비가 0~18세는 0.5%p, 9~24세는 0.4%p 낮아짐
- 0~18세 인구구성비는 1965년 51.3%를 정점으로 하여 1990년 33.8%, 2000년 27.5%, 2008년 22.9%로 계속 낮아지고 있음
- 9~24세 인구구성비도 1978년 36.9%를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
1.2. 학령인구
2008년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의 학령인구는 10,221천명임
- 전체 학령인구에서 6~11세(초등학교) 인구의 비중이 35.6%, 12~14세(중학교) 20.3%, 15~17세(고등학교) 19.9%, 18~21세(대학교)가 24.2%임
- 이는 학령인구가 가장 많았던 1980년(14,401천명)에 비해 29.0%(4,180천명) 감소한 것이며, 2007년에 비해서도 1.4%(147천명) 감소한 것임
1.3. 소년·소녀가장 세대 현황
2007년 소년·소녀가장은 총 1,630세대로 세대주를 포함한 전체 세대원은 2,501명이고, 재학상태별로는 미취학 25명(1.0%), 초등학교 401명(16.0%), 중학교 789명(31.5%), 고등학교 1,226명(49.0%), 기타 60명(2.4%)임
- 전년(2,086세대)에 비해 21.9%(456세대)가 감소하였고, 소년·소녀가장 세대가 가장 많았던 1997년(9,544세대)에 비해서는 82.9%(7,914세대) 감소하였음
1.4. 다문화 청소년 현황
2007년 국제결혼가정의 학생수는 전체 13,445명으로, 초등학생이 11,444명, 중학생이 1,588명, 고등학생이 413명임
- 이 중 어머니가 외국인인 학생은 11,825명으로 국제결혼가정의 88.0%이고, 국제결혼가정에서 어머니가 외국인인 비율은 초등학생이 90.8%, 중학생은 74.4%, 고등학생은 62.0%임
1.5. 청소년의 혼인
2007년 24세 이하 인구의 남자 혼인 구성비는 15~19세, 20~24세 각각 0.3%, 4.0%, 여자 혼인 구성비는 15~19세, 20~24세 각각 1.8%, 13.0%임
- 전년대비 남자 20~24세 혼인 구성비는 4.5%에서 4.0%로 0.5%p, 여자 20~24세 혼인 구성비는 14.9%에서 13.0%로 1.9%p 감소하였음
2. 교육
2.1. 진학률
2007년 고등학교 졸업자의 대학 진학률은 82.8%로 10명 중 8명 이상이 대학에 진학하였음
- 대학 진학률은 2006년 대비 0.7%p 증가하였으며, 2000년(68.0%)과 비교해도 14.8%p 증가하였음
2007년 초등학교 졸업자의 중학교 진학률은 1995년 이후 계속 99.9%이며, 중학교 졸업자의 고등학교 진학률은 99.6%로 2000년 이후 비슷한 수준임
2.2. 교원 1인당 학생수
2007년 교원 1인당 학생수는 초등학교 22.9명, 중학교 19.1명, 일반계 고등학교 16.1명, 전문계 고등학교 13.5명으로 나타남
- 2006년에 비해,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각각 1.1명, 0.3명 감소하였고, 전문계 고등학교는 같은 수준이나 일반계 고등학교는 0.3명 증가하였음
- 2000년과 비교하면, 초등학교의 경우 5.8명, 중학교는 1.0명, 일반계 고등학교는 4.8명, 전문계 고등학교는 4.7명이 감소하였음
2.3. 방과 후 학교, 교재, 어학연수 실태
학교급별로 방과 후 학교의 종류를 보면, 일반계 고등학생은 교과 프로그램에, 초등학생은 특기 적성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남
2007년 학생 1인당 월평균 EBS 교재 구입비는 2천원, 구입비율은 15.6%임
- 일반계 고등학생의 구입비율이 48.1%로 가장 높으며, 전문계고(19.2%), 중학교(16.1%) 순으로 높게 나타남
어학연수 참여율은 전체적으로 낮은 편이며,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1.4%로 가장 높음
2.4. 학교급별 사교육 참여실태
2007년 사교육 참여율은 교급이 올라갈수록 감소하고, 전문계고를 제외하면 대도시일수록 높게 나타남
- 초등학생이 88.8%로 가장 높으며, 중학생(74.6%), 일반계 고등학생(62.0%), 전문계 고등학생(33.7%) 순으로 높게 나타남
- 지역별로는 초등학생의 경우 광역시(91.8%)에서 가장 높으며, 중학교와 일반계 고등학생은 서울(각각 79.1%, 74.3%), 전문계 고등학생은 읍면지역(39.6%)에서 참여율이 높게 나타남
학생 1인당 월 평균 사교육 비용은 일반계 고등학생이 24만원으로 가장 높으며, 중학생(23만 4천원), 초등학생(22만 7천원), 전문계 고등학생(6만 7천원) 순임
- 지역별로는 전문계 고등학생을 제외하고는 서울의 평균비용이 가장 높음
2.5. 초등학생의 주된 학습방법
초등학생의 34.6%는 ‘스스로 학습’하고 있으며, 61.4%는 주로 ‘학원 및 교습소를 이용’하여 학습하고, 3.4%는 ‘개인과외’를 주로 이용하여 학습하는 것으로 나타남
-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감에 따라 ‘스스로 학습’은 40.5%에서 29.7%로 감소하고, 학원과 과외의 활용도는 증가함
- 어머니의 취업여부에 따라 어머니가 전일제 근무를 하는 경우 학원 및 교습소 이용비율이 70.9%로 어머니가 시간제 근무자(57.3%)나 전업주부(54.0%)인 경우보다 높게 나타남
3. 노동
3.1. 청소년의 경제활동
2007년 청소년(15~24세)의 경제활동참가율은 28.1%이며, 이 중 15~19세는 7.3%, 20~24세는 52.6%임
- 1980년과 비교하면, 진학률의 증가로 경제활동참가율이 45.1%에서 28.1%로 17.0%p 하락
2007년 청소년(15~24세)의 실업률은 2006년에 비해 1.2%p 하락하여 8.8%이며, 이중 15~19세는 9.3%, 20~24세는 8.7%임
3.2. 청소년 취업자의 산업·직업별 구성비
2007년 현재 15~24세의 청소년 인구 중 취업자는 152만 4천명임
청소년 취업자의 산업별 구성을 보면 농림어업이 0.8%, 광공업이 14.5%,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은 84.8%를 차지하고 있음
- 광공업 취업자 비중은 2007년 14.5%로 2006년(16.4%)보다 1.9%p, 농림어업은 0.1%p 하락하였으나,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산업은 2.1%p 상승함
청소년 취업자 152만 4천명을 직업별로 보면, 전문·기술·행정관리자가 22.9%, 사무직 24.6%, 서비스·판매 종사자 32.6%, 기능·기계·조립·단순노무 종사자는 19.3%임
3.3. 전문계고 졸업자의 진학자 및 취업자 비율
2007년 전문계 고등학교 졸업자 중 71.5%는 대학 및 각종학교에 진학하였고, 20.2%는 취업하였음
- 2002년을 기점으로 진학자 비율(49.8%)이 취업자 비율(45.1%)을 넘어섰으며, 2000년에 비해 진학자 비율은 1.7배 이상 증가한 반면, 취업자 비율은 51.4%에서 20.2%로 낮아져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나타냄
3.4. 전문대학 졸업자의 진학자 및 취업자 비율
2007년 전문대학 졸업자 중 진학자 비율은 3.8%, 취업자 비율은 80.8%임
- 2006년에 비해 진학자 비율은 0.4%p 감소하였으나, 취업자 비율은 1.3%p 상승하였음
- 한편, 2007년 취업대상자(졸업자에서 진학과 군입대자를 제외) 중 취업자의 비율도 84.8%로 전년에 비해 0.9%p 상승하였음
3.5. 청소년 근로자의 임금수준
2006년 19세 이하 청소년의 월 평균임금은 116만 7천원, 20~24세는 128만 5천원이었으며 임금상승률은 각각 10.2%, 7.1%였음
- 20~24세 청소년의 학력별 임금수준을 보면 고졸이하 126만 2천원, 전문대졸 125만 5천원, 대졸이상의 경우 141만 6천원으로, 대졸이상의 임금수준이 전문대졸 임금수준보다 12.8%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3.6. 청년층 취업자의 첫 취업시 소요기간
2007년 5월 현재 임금근로 형태로 취업한 경험이 있는 자가 졸업/중퇴 이후 첫 일자리에 취업할 때까지 소요된 기간은 3개월 미만인 경우가 55.0%로 가장 많았고, 첫 취업에 3년 이상 소요된 경우도 9.2%로 나타났음
- 졸업/중퇴후 1년 이내에 취업한 자의 비중은 74.9%로 2006년 5월(74.2%)에 비해 0.7%p 상승하였고, 첫 취업시까지 평균 소요기간은 11개월로 2006년보다 1개월 줄었음
3.7. 청년층 취업자의 취업경로
2007년 청년층 취업자(15~29세)의 주된 취업경로는 소개나 추천(43.5%)으로 이중 가족/친지의 소개나 추천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신문ㆍ잡지ㆍ인터넷 등 응모(27.6%), 공개시험(18.9%) 순으로 나타났음
- 소개나 추천에 의한 취업은 2005년(45.3%) 이후 점차 감소 추세임
- 교육정도별 취업경로를 보면, 고졸이하는 소개나 추천(53.5%)과 신문/잡지 등의 응모(31.6%)가 높았으며, 대학졸업 이상도 소개나 추천(37.5%)이 가장 높지만, 공개시험(26.9%)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3.8. 소득분배에 대한 견해
2007년 15~19세 청소년의 73.5%, 20~24세 청소년의 78.0%가 소득분배에 대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남
- ‘매우 불공평하다’는 비율은 15~19세의 31.3%에 비해 20~24세는 36.5%로 연령이 높을수록 높아짐
- 반면에 ‘공평하다’고 생각하는 청소년은 15~19세에서는 2.2%, 20~24세에서는 2.9%로 매우 낮게 나타남
4. 보건
4.1. 청소년 사망자수 및 사망률
2006년 0~24세 사망률은 10만명당 36.0명으로 전년(2005년)도 39.0명에 비해3.0명 감소하였음
- 사망률 성비는 2006년 139.6으로 전년에 비해 5.1p 높아졌음
2006년 청소년 사망자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0세의 사망률이 407.6명으로 가장 높으며, 그 다음으로 20~24세가 41.5명으로 높게 나타남
4.2. 청소년 자살률
2006년 청소년의 사망원인 중 자살은 10~19세에서 2위(10만명당 3.5명), 20~29세에서는 1위(10만명당 13.8명)로 나타남
2000년 이후 자살률(인구 10만명당)은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다 2006년(4.9명)에는 전년(6.4명)대비 1.5명 감소
2006년 청소년(5~24세)의 자살률은 4.9명이며 남자 5.0명, 여자는 4.8명으로 나타남
- 연령대별로 보면 20~24세의 자살률이 11.9명, 15~19세는 6.2명으로 15세 이후부터 자살률이 높아지고 있음
4.3. 중·고등학생 흡연율
중·고등학생 흡연율은 2000년에 비해 감소추세를 보임
- 남자 고등학생의 흡연율은 1997년 35.3%를 정점으로 2007년 16.2%로, 여자 고등학생도 2000년 10.7%에서 2007년 5.2%로 감소하였음
- 중학생의 경우에도 남자 2000년 7.4%에서 2007년 4.8%로, 여자 1997년 3.9%에서 2007년 2.6%로 감소함
4.4. 청소년 음주 경험자의 1회 평균 음주량
청소년 음주 경험자(65.2%)의 1회 평균 음주량은 소주 1~2잔이 56.1%로 가장 많으며, 그 다음으로는 소주 3~5잔이 23.4%, 소주 1병이 7.7%, 소주 2병 이상이 5.4%인 것으로 나타남
- 성별로는 남학생은 소주 1병 이상 마시는 비율이 16.0%로 여학생의 9.7%에 비해 높게 나타났음
- 전문계 고등학생의 경우 소주 1병 이상 마시는 비율이 27.0%로 중학생(5.7%)이나 일반계 고등학생(15.3%)에 비해서 높게 나타남
4.5. 청소년의 최초 음주시기
2007년 청소년 음주 경험자의 최초 음주시기는 초등학교 이하가 41.0%, 중학교가 44.2%, 고등학교가 6.7%로 나타남
- 처음으로 음주를 경험한 평균나이는 13.2세이며 남자가 13.0세, 여자가 13.4세로 남학생의 연령이 약간 낮게 나타남
- 지역별로는 읍면지역 학생들의 최초 음주연령이 평균 12.7세로 대도시(13.1세)나 중소도시(13.3세)에 비해서 낮게 나타남
5. 복지
5.1. 아동 입양 현황
2001년 이후 입양 대상 아동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외 입양아수는 급속히 감소(2006년 1,899명에서 2007년 1,264명)한 반면, 국내 입양아수는 소폭 상승(2006년 1,332명에서 2007년 1,388명)함
5.2. 요보호아동 발생 및 보호내용
2007년 발생한 만18세 미만의 요보호아동은 8,861명이었으며, 발생유형별로는 ‘빈곤·실직·학대 등 기타’ 5,354명, ‘미혼모 아동’ 2,417명, ‘비행·가출·부랑아’ 748명 순으로 나타났음
- 2006년에 비해 요보호아동은 1.9% 감소하였으나, ‘기아’, ‘빈곤·실직·학대 등 기타’ 등은 각각 32.6%, 8.7% 증가하였음
요보호 아동의 보호내용을 보면 각종 시설보호가 36.6%, 가정보호가 63.4%를 차지하였음
- 보호아동수는 전체적으로 감소추세이나 위탁보호, 입양, 미혼모 시설보호는 전년대비 증가하였음
5.3. 청소년 상담센터 현황
2006년 전국 청소년 상담센터는 142개소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상담자수는 1,560,607명으로 전년도 1,061,263명에 비해 499,344명 증가하였음
- 상담대상자 중 청소년을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중학생이 508,828명(40.1%)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생 435,736명(34.4%), 초등학생 244,957명(19.3%), 대학생 46,553명(3.7%) 순이었음
상담내용을 살펴보면, ‘대인관계’ 253,788명(16.3%), ‘진로’ 251,677명(16.1%), ‘성격’ 179,420명(11.5%), ‘비행’ 176,263명(11.3%), ‘학업/학교 부적응’ 123,837명(7.9%), ‘가족’ 99,928명(6.4%) 순으로 많았음
5.4. 장애인 학교 취학자
2007년 장애인 학교는 144개교로 총 재학생은 23,147명임
- 재학생 장애유형별 구성비는 ‘정신지체’가 68.6%로 가장 많고, ‘지체부자유’ 12.2%, ‘정서장애’ 6.5%, ‘청각장애’ 6.4%, ‘시각장애’ 6.3% 순임
- 전년대비 총 재학생이 감소(-1.1%)함에 따라 청각장애인 취학자는 6.3%, 지체부자유인 취학자는 4.3%, 시각장애인 취학자는 2.6%의 감소율을 보임
- 2000년 대비 장애인 학교수는 11.6% 증가한 반면, 총 재학생수는 1.9% 감소하였음
5.5.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 참여
15~19세 청소년의 16.6%, 20~24세의 10.8%가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 참여 경험이 있음
- 2005년과 비교하면 15~19세는 2.0%p, 20~24세는 0.9%p 감소
봉사활동의 유형은 복지시설에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84.4%로 대다수임
6. 교통과 정보화
6.1. 컴퓨터 이용시간
2007년 15~19세, 20~24세 청소년의 주 평균 컴퓨터 이용시간은 각각 13.8시간(약 1일 2시간), 19.1시간(약 1일 2.7시간)으로 나타났음
- 6세 이상 인구 전체에서도 ‘10시간 이상’ 비율이 57.3%로 가장 높았으며, 주 평균시간은 16.0시간으로 나타남
전년(2006년)과 비교하면 15~19세, 20~24세 청소년 모두 주 평균 컴퓨터 이용시간이 0.2시간씩 줄었음
6.2. 인터넷 이용장소
2007년 15~19세와 20~24세 청소년의 인터넷 이용장소(복수응답)는 ‘가정’이 각각 98.4%, 97.9%로 가장 많았고, 15~19세에서는 ‘PC방/게임방’(46.8%)이 20~24세에서는 ‘학교’(56.6%)가 그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음
- 2007년 15~19세와 20~24세 청소년의 인터넷 이용장소를 보면 학교가 각각 43.9%, 56.6%를 차지하여, 2006년에 비해 각각 7.4%p, 10.6%p 증가함
6.3. 인터넷 상거래(인터넷쇼핑) 이용여부
2007년 청소년의 인터넷 상거래 이용률(최근 1년 이내)은 15~19세는 66.8%, 20~24세는 84.3%로 나타남
- 2006년과 비교하면 인터넷 상거래 이용률은 15~19세는 61.4%에서 66.8%로, 20~24세는 76.6%에서 84.3%로 증가하였음
6.4. 이동전화 이용 여부
2007년 청소년의 이동전화 이용률은 15~19세에서 88.2%, 20~24세에서 98.4%로 나타남
- 2006년과 비교하면 이동전화 이용률은 15~19세는 85.3%에서 88.2%로 2.9%p, 20~24세는 97.3%에서 98.4%로 1.1%p 증가하였음
7. 문화와 여가·사회참여
7.1. 주말과 휴일의 여가활동 방법
2007년 청소년(15~24세)들의 여가활동 방법은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임
- 15~19세의 경우 컴퓨터 게임/인터넷(25.1%), TV시청(23.3%)이 높으나, 20~24세에서는 TV시청(21.7%), 사교 관련활동(18.5%)이 높게 나타남
앞으로 하고 싶은 여가활동은 여행이 34.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15~19세(28.0%)보다 20~24세(41.0%)에서 높게 나타났음
- 이는 실제 여가활동 중 여행의 비율이 15~19세에서는 0.7%, 20~24세에서는 2.6%로 매우 낮은 것과 상반되는 결과임
7.2. 문화예술 및 스포츠 관람률
2007년 청소년의 문화예술 및 스포츠 관람률은 15~19세에서 76.6%, 20~24세에서는 80.2%로 나타남
- 세부항목별로는 영화관이 93.1%로 가장 높으며, 그 다음으로 전시장(28.7%), 음악/연주회(24.0%), 연극/마당극/뮤지컬(21.4%)순으로 높게 나타남
7.3. 독서율 및 평균 독서권수
2007년 청소년의 독서율은 15~19세에서 78.1%, 20~24세에서 80.5%로 15세 이상 전체 평균(58.9%)보다 높게 나타남
세부 항목별로는 교양서적의 독서율이 71.5%로 가장 높으며, 그 다음은 잡지류가 43.9%로 높게 나타남
- 평균 독서권수는 교양서적이 9.8권, 잡지류가 6.4권으로 나타났으며, 기타항목의 독서권수가 29.6권으로 매우 높게 나타남
7.4. 해외여행 경험 횟수
2007년 청소년의 해외여행 경험률은 15~19세는 7.3%, 20~24세는 12.7%로 나타남
- 해외여행 목적별로는 관광이 79.6%로 가장 높으며, 어학연수(14.3%), 가사 및 가족/친지 방문 등(7.3%), 업무(5.8%)순으로 나타남
- 관광을 제외하고 연령별로 비교해보면, 15~19세의 경우는 가사(6.9%), 6개월 미만의 어학연수(6.6%)가 높게 나타났으며, 20~24세에서는 6개월 이상의 어학연수(8.9%)와 업무(8.4%)가 높게 나타났음
8. 안전
8.1. 청소년 교통사고
2006년 교통사고로 인한 25세 이하 사상자는 80,385명(성별 불명자 4명 포함)으로 전체 교통사고자 346,556명의 23.2%를 차지함
- 이 중 연령별로 보면 21~25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9.8%로 가장 높았음
- 성별로는 남자의 비율이 14.1%로 여자 9.1%보다 5.0%p 높음
2005년(82,484명)과 비교하면 25세 이하 교통사고 사상자는 2.5% 감소하였음
- 연령별로는 14세 이하가 5.6%, 21~25세가 5.0% 감소하였으며, 15~20세는 5.4% 증가하였음
8.2. 아동학대 현황
2006년 아동학대 신고건수는 8,903건이고, 그 중 아동학대 사례는 5,202건으로 나타남
- 2001년과 비교하면 신고건수는 2.2배 가량 증가하였고(4,133건에서 8,903건), 아동학대 사례는 2.5배 가량 증가하였음(2,105건에서 5,202건)
- 발생유형별로는 방임이 2,035건으로 가장 높으며, 중복학대 유형을 제외하면 그 다음으로는 정서학대(604건), 신체학대(439건), 성학대(249건), 유기(76건) 순으로 나타났음
8.3. 청소년 폭력 피해 경험
지난 1년간 폭력 피해를 당한 경험이 없는 중·고등학생은 78.5%로, 중·고등학생의 10명 중 2명(21.5%)은 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유형별로 급우·또래로부터 폭력을 당한 경험은 욕설/협박이 14.2%, 금품갈취가 8.8%, 폭행이 7.6%, 집단따돌림이 3.1%로 나타났음
- 반면에 본인이 아닌 “주변에서 폭력 피해를 목격한 경험”은 욕설/협박이 26.5%, 금품갈취가 19.4%, 폭행이 23.8%, 집단따돌림이 19.3%로 나타나 실제 폭력 피해를 당한 경험률보다 10%p 이상씩 높게 나타났음
폭력 피해 후 친구(7.6%), 가족(6.2%), 선생님(4.4%) 순으로 피해사실을 알리며, 전체 조사 대상자의 5.5%는 피해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음
8.4. 학생 범죄자 범행동기
2006년 학생 범죄자의 범행동기는 ‘우발적’ 27.3%, ‘호기심’ 13.0%, ‘부주의’ 12.1%, ‘이욕’ 3.5% 순으로 나타났음
- 형법범의 경우는 ‘우발적’ 동기 38.7%, ‘호기심’ 17.5%, ‘이욕’ 5.0% 순으로 나타났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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