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제86회 어린이 날과 어린이 주간을 맞이하여 도내 시설에 보호 중인 아동 1,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어린이날 기념식과 함께 예능발표대회를 개최한다.

5월 3일(토) 오전 10시에 안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올해로 16회째를 맞게 되며, 경기도와 경기도 아동복지연합회가 공동 주관하여 수원, 부천, 평택, 안양 등 도내 15개 시·군 28개 아동보호시설의 아동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 특별공연과 예능발표, 시상식의 순으로 진행된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기념사를 통하여 참가 어린이들에게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와 같이 꿈을 갖고 노력한다면 꿈은 반드시 알찬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에게는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보살피는데 전력을 쏟아 줄 것을 강조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어린이가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우리아이 지키기 선포식 및 도민 1백만명 서명운동, 아동 범죄 예방교육, 성교육전시관 ‘뭐야’ 운영 등을 통하여 어린이 관련 범죄예방과 국민 의식개선을 추진하고, 24시간 다기능학교운영, 등하교길 안심서비스 운영으로 취약아동 보호를 위한 환경개선을 도모하는 한편,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자 치료를 위한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여성·학교폭력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운영을 통하여 아동범죄 피해자의 보호와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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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복지정책과 아동복지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