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5월 맞아 ‘오월엔 오~ 칠사(574)’ 마케팅 진행
뉴발란스는 다가오는 5월을 맞아 자사의 대표적 히트 상품인 클래식 574를 5월의 상품으로 선정하고 “오월엔 오칠사(574)”라는 이름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하는 것
뉴발란스는 “오월엔 오칠사” 마케팅의 일환으로 전국 매장에서 5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만 한정적으로 2008년 574 신제품 7가지 스타일을 모두 7만 4천원에 판매하는 ‘오-! 칠만 사천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즈와 리미티드에디션 제외)
더불어, 뉴발란스의 온라인 홈페이지 www.nbkorea.com에서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달 간 ‘오~ 칠사를 신은 당신’(가제) 라는 이름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생활 속에서 뉴발란스 클래식 574를 신은 사람들을 발견하여 그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것으로 가장 재미있는 사진을 올려주는 응모자에게는 574가 경품으로 주어진다.
뉴발란스 리테일팀 조종화팀장은 “이번 마케팅 이벤트를 통해 574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을 확인하면서 2008년 출시되는 574 신제품에 대한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타겟 고객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뉴발란스의 클래식 574는 1990년대 중반 처음 출시 되어 전세계 모든 스포츠 브랜드를 통틀어 단일모델로는 세계 판매 2위를 기록한 뉴발란스의 대표 메가 히트 제품. 2008년 상반기에는 기존의 클래식한 멋을 잘 살린 오리지널 풍의 다양한 디자인의 574 제품들이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유행을 타지 않는 컬러와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의 어퍼로 2003년 한해 동안 만 1만족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웠던 소위 ‘574 올백’, ‘574 올검’ 으로 불리는 CM574WF와 CM574BF는 고객들의 성원으로 2008년 봄 한국에서만 특별히 재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가격은 9만9천원.
웹사이트: http://www.nb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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